여기저기 훔쳐보느나 눈에서 쥐 나는줄...ㅋㅋㅋ

안마 기행기


여기저기 훔쳐보느나 눈에서 쥐 나는줄...ㅋㅋㅋ

동네형 0 18,097 2019.09.03 22:06
매이
강남
8/30
꽃님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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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날씨에 이제 곧 겨울도 다가오겠죠?? 옆구리가 많이...ㅠㅠ

외로움을 달래고자 매이로 방문 합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가지고

꽃님이로 보기로하고

샤워부터하고나서 잠시대기하다가 시간이 되어 이동!

복도에서 꽃님언니와 접견했습니다


복도에서 꽃님이와 찐하게 키스를 즐기며

간단하게 애무와 스킨쉽을 즐겼습니다

양옆에는 나와같은 손님들이 여기저기서 빨리고 있고 므흣한 광경이...ㅋㅋㅋ


제가 관음증이 있나봅니다 훔쳐보느라 눈에 쥐나는줄 ㅋㅋ

방으로 이동하고 바로 진하게 꽃님언니와 연애를 시작합니다


서로알몸상태에서 침바름을 나누다가 CD장착후 삽입!

여성상위 후배위 정상위 순으로 신나게도 즐겼네요

특히나 꽃님언니는 연애를 상당히 즐기는편이라 대만족입니다

진하게 포옹후 퇴장후 마사지실로 이동했어요


약간 포스있으신분이 입장하셨는데

아니나다를까 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평소같으면 좀 약하게를 요청했을텐데

찌릿함이후 오는 시원함이 상당했어요


그냥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까지 마치고나니 만족감이 대단했습니다

곧 겨울이라..이젠 쉴새없이 드나들듯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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