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를 마치고 에스코트 받아 내려가 접견한

케이는 얼굴부터 개 섹쉬한 아우라가 줄줄 흐르네여ㅋㅋ

얼굴을 보자마자 오늘 떡감 좋겠다하는 느낌 확들어버리네여

잠시 앉아서 대화를해보는디ㅋ

텐션도 높고 섹시하게 터치도 쉴새없이 들어오면서

절 막 자극하기 시작하네여

이젠 제가 넘 기대했던 물다이로 이동할 시간ㅋ

물다이 좋아하냐고 물어보는 케이

좋아한다고 말했더니 잘 참아보라고 말해네여ㅋㅋ

샤워시작부터 젤을 도포하고 시작되는 바디섭스는

왜 레전드라고 불리는지 알꺼같네여

최근들어서 이렇게 하드하고 곧휴가 얼얼하게

바디서비스를 받은 기억이 없는디

케이는 말로 설명할수있는 수준이 아니고

직접와서 몸으로 느껴봐야 아는 끈적하고 강렬한 쾌감이

막 터지는 느낌의 바디섭스ㅋㅋㅋ

원샷만으로 결제하고왔는디 

정말 마음속으로 여기서 한번하고 추가할까? 아니면 더 버텨볼까?!

하고 계속 갈등이 생기는 지리는 바디섭스였네요ㅋㅋ

샤워장에서 나오면서 케이가 좋았는지 물어봐서

너무 좋았다고 말하니까 귀엽다면서 뽀뽀를 해주네여ㅋㅋ

이번엔 베드로 이동해서 끈적하게 마른애무를 해주고

쉴새없은 키스를 이어가주네여~

시간을 때우기위한 애무가 아니라 영혼자체가 야한느낌ㅋㅋ

역립반응도 탁월하게 좋아버리고

미끄러지듯이 밀고들어가서 귀두끝을 넣으면서 합체ㅋㅋ

벽끝까지 닿는 느낌이 민감하게 전달되버리는디

뒤로 할때면 엉덩이와 골반라인이 미쳤다 섹시하다는 말이 터져나오네여ㅋ

정자세로 박을때.. 흥분에 가득차서

반쯤풀린 눈에 발그스런 얼굴을 서로 마주하면서 딥키스 때리면서 GG쳤네여ㅋㅋ

케이는 정말이지 요녀네요ㅋㅋ요물이네요

한번만으론 넘 아쉬워서 차후엔 무조건 투샷아니면 무한으로 달려야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