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강남 | |
12/20 | |
원샷 | |
제니 | |
여성미청순 / 160 / C / 좋아요 | |
좋아요 | |
주간 | |
10점 |
주간 와꾸조중에 한명이라는 제니 보고 왔습니다.
피부 하얗고 좋구요 업소삘 젖어있는 언니들 보다가
간만에 여대생같은 깨끗한 이미지의 얼굴을 보니 후레쉬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안마쪽은 거의 초짜나 다름없다고 했는데
물다이도 타주고, 서비스가 없진 않더군요
물론 서비스는 예상한대로 약간 아쉬운 느낌은 있었습니다만
소프트한 느낌 선호하시는분들은 나쁘지 않을 정도의 수준입니다
대신 연애감 연애 몰입도
기존에 봐왔던 베태랑 언니들에 견주어봐도 손색없을만큼 좋았습니다
굳이 젤을 사용하지 않아도 삽입에 어려움이 없었던 충분한 수량
과하지 않은 리액션과 사운드
연애에 대한 진정성등이 느껴지더라구요
오늘보다도 내일이 더 기대되는 유망주라고나 할까요?
와꾸가 곧 서비스다 하시는분 추천
안마는 서비스지 하시는은 살포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