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과 함게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너무 짧게만 느껴지죠...

그녀는 아파서 출근을 잘 못하기에 

출근할때 90분으로 보게 되네요 

☆ 늘 나를 금세 흥분 시키는 여인 ☆

오랜만이여도 그녀는 왠지 저를 설레이게 했고 

단순히 부드럽게 키스를 했을뿐인데...

마약같은 입술은 제 똘이를 금세 강하게 만드네요 

함께 있는 분위기 만으로도 

저를 쉽사리 흥분하게 만드는 여인

서비스를 그녀만큼 잘하는 여인이 많지 않기에 

그녀의 입술이 제 몸위에 춤을 출때면

저도 모르게 부끄러운 신음소리가 나오게되고

단지 부드럽게 역립을 할때면...

쉽사리 흥분하는 여인이죠 

그 반응이 너무나 야릇해 금세 콘을 찾게되죠 

☆ 내가 짐승이 될까 두렵다 ☆

그녀와 하나가 될때면 이보다 더 좋을까 싶기도 하고

그 자극적인 반응에 자칫 짐승이 될까 염려스럽기도 하고

특유의 뜨겁고 핫한 반응에 깊은 만족을 주는 그녀와의 연애...

연애가 끝나고 나서 그녀와 수다떨때면

편안한 분위기에 즐겁게 웃고 떠들다가 

어느세인가 그녀가 제 위로 올라오며 

서비스가 진행될때 또다시 활어가 되버리죠...

그렇게 시작된 연애가

두번째임에도 훨신 더 짜릿한 자극을 주기에

금세 토끼가 되버리는 저...

그리고 나서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 또한 

흐르지 않길 바라게 되지만...

어김없이 흐르는 시간이 야속할뿐이죠~~

그나저나 가인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는 실장님이

다이아는 밥을 한숫가락씩 먹는다는데...

그래서... 자주 아픈걸까요...?

담부턴 비상식량을 잔뜩 싸들고 들어가야 하남...ㅋㅋㅋ

※ 간략 총평 ※

친절하며 일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좋은 그녀

강해보일수 있지만 여리고 다정한 그녀

서비스가 강점인 만큼 튜브와 침대가 손가락안에 들며

못하는 역립에도 부드럽게 하면 금세 잘느끼는 여인

연애감도 좋은데 테크닉과 뜨거운 반응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