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에 반차를 쓰고 뭐 할까 고민 하다가 애플에 방문 했습니다.

밤에만 방문하다가 낮에 방문하니 이런 색다른 맛도 있네여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다가 고민하다가 뭔가 파이팅 넘치는 언니를 보고 싶다고 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셜리를 보기로 했습니다.

160 초중반 정도 키에 슬림한 몸매가 딱 좋아 보이는 셜리를 보고 딱 좋았고,

앉자마자 들이대는 셜리가 너무 좋더군요. 거기다가 애교도 많고 딱 붙어서 셜리의 몸매를

느낄수 있으니 이것참 불끈 안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쉴틈 없는 키스와 뽀뽀 완전 애인모드에

지렸습니다.

같이 샤워 하고 나서 침대에 앉자마자 쪼르르 오자마자 입으로 바로 물어버리면서 시작하는 BJ

약간 위로 보면서 하는데 흥분 안할수가 없습니다. 절 눕히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애무는

혀를 많이 이용하여 전체적으로 애무를 합니다.

한참 애무를 받다가 역으로 눕혀서 셜리 온몸 전체를 혀지도를 그리면서 애무 해주는데

활어 입니다 활어!! 특히 소중이를 미친듯이 해주니 그냥 터져 나오는 신음과 온몸을 비틀면서

움찔 거리는 활어에 다음이 더 기대가 되어서 바로 시작했는데, 연애를 즐기는 타입이라,

떡감도 떡감이지만, 즐기는 언니들 좋은점은 뭐니해도 어떻게 해달라면서 길게 길게 즐길수

있는 맛에 완전 하얗게 불태울수 있으니 연애내내 즐거움이 가득할 수밖에 없습니다.

셜리 처음 보자마자 지리는 애인모드도 그리고 낯가림없이 애교도 다 좋고 특히 연애때 서로 즐

길니 그냥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