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낮에 방문하여 완전 불떡이 아닌 따먹힌 느낌으로 한 언니를 

보고 느끼고 맛보고 온 허접한 후기 입니다.

# 스타일 미팅

안마를 오래 다니신 분들은 뭐니해도 그냥 정보가 많으니 그냥 보셔도 되지만,

처음이신분들은 후기를 참조하거나 아니면 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을 추천!!

기준을 명확하게 이런 언니가 있냐고 물어보시는게 답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허무맹랑한 요청은 금지

#가격과 코스

안마는 다른곳과 다르게 여러 코스가 많습니다. 스페셜 코스도 있고, 아무튼!!

업소에 방문하실때는 어디를 보고 왔다고 밝히면 그만큼 해택이 있죠.

# 진행 순서

샤워 > 안마(유/무) > 언니와 달콤하거나 살벌한(?)시간 > 탕밥원츄!!

안마는 보통 마사지를 받거나 안 받거나 차이가 있죠. 대부분 사이트로 보고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마사지 코스가 제외를 하는분들이 많아서 그만큼 그부분에서 가격은

제외가 됩니다. 마사지가 받고 싶다면 추가하면 됩니다.

# 이런 언니는 대박이죠 (미소)

제가 본 언니는 미소 매니져 입니다.

외모는 긴머리에 민필 외모 입니다.

몸매는 160 중반되는 키에 B 컵가슴 슬림하고 탄력있는 몸매

마인드는 그냥 모든걸 다준다는 마인드 그러다고 개진상은 NO!!

서비스는 그냥 대박입니다. 손님 개개인별로 맞춤형 하드한 서비스 입니다.

코스튬도 있고 상황극도 가능하고 남자의 만족감을 맞춰주는 서비스 입니다.

# 스웨디시 처럼

미소와 대화는 사치입니다. 물론 무한샷으로 들어간다면 대화정도는 할수 있지만

떡치고 놀기도 바쁜데 대화는… 전혀 시간 끄는것도 없고 그냥 따먹는게 아니라 먹히는거니

아쿠아를 바르고 손과 혀로 이동하여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서 하드한 똥까시와 미친 목 깊숙이

넣는 BJ를 당해 보면 진정한 목까시가 뭔지 알수 있습니다.

# 야동 처럼

미소하고 놀다 보면 상황극에 몰입하다 보면 진짜 회사에서 책상에 눕혀서 여비서를 따먹듯이

침대에 눕혀서 치마만 살짝 올리고 스타킹을 찢은다음 그런 플레이까지 가능한 미소

그렇다고 이상한 개 짓거리는 NoNo!!

왠만한 플레이를 다 받아주니 롤플레이에 궁금증이 있는분들은 도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음

# 그냥 타고난 섹녀

미소하고 투샷 이상으로 들어가면 항상 기어서 나오는게 그게 문제이다.

남자의 정기를 완전 흡수를 한다고 봐야 하나, 그냥 생각 없이 놀면 되는데

쪼일줄 아는 미소라 그냥 섹드립 난무에 찰진 움직임 도전에 도전을 부르는 연애타임

# 입안에 한가득

가끔 연애를 하다보면 여인내 목 깊숙이 한가득 발사하고 싶은 욕망이 있지 않은가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미소라 나중에 방문해서 한번 해보시길!!

#총평

미소하고 그냥 그 시간만큼 모든걸 내려놓고 즐기다가 4발로 나오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