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조 서울이 보고 왔습니다.

주로 주말에만 나오고 요즘은 월요일까지 일주일에 2~3일 정도 출근하는 것 같더라고요.

주말에는 업소 다니기가 힘들어서 못보고 월요일에 한번 보고 왔습니다.

주로 주간에 다니는데 제가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쪽을 선호하는걸 아시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만나기가 어려워서 이제야 만나게 되었네요.

시간맞춰 방문해 실장님께서 직접 안내해주셔서 서울이 방으로 입장합니다.

160초반대에 아담한키에 단발머리 귀여운듯하면서 섹시함도 느껴지는 매력적인 얼굴 그리고 까무잡잡하고 탄력넘치는 피부가 첫인상부터 나이스합니다.

앉아서 대화하는데 저는 담배를 안태우는데 서울이도 담배를 안태우는게 좋네요.

첫인상으로는 되게 애교많으면서 섹시한스타일일거라 생각했는데 성격은 오히려 여성스러운 느낌에 순종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스킨쉽하며 만져보니 군살도 없는 몸매에 피부도 부드러우면서 탄력넘치고 전체적으로 보면 몸매라인이나 비율이 참 좋은 몸매네요.

입술이 살짝 두꺼워서 키스감도 좋고 달콤한데 먼저 혀가 들어오는 적극적인 모습도 보여줍니다.

물다이는 없는 매니저라 바로 침대에서 시작합니다.

서울이에 애무는 부드럽고 천천히 자극시키는 스타일로 간질간질하면서도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게 흥분시킵니다.

떙그란 눈으로 쳐다보면서 자지를 할짝할짝 혀로 핥아주다가 뿌리까지 한입에 먹어버리고 쭙쭙 빨면서 혀로 소용돌이를 치는데 느낌도 좋고 보는 맛도 있네요.

서울이에 예쁘게 왁싱된 보지도 먹고 싶어 69자세로 눈앞에 촉촉한 보지를 놓고 잠시 감상을 하다가 혀로 클리를 자극해줍니다.

야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쭙쭙 빨아주는 서울이.

저도 열심히 클리와 보지를 애무해줍니다.

달콤하면서 농도짙은 애액이 나오면서 저도 준비가 된 것 같아 콘돔끼고 하자고 하니 바로 박아버려서 놀랐는데 어느새 끼웠네요.

등을 보이는 여상상태로 부드럽게 허리를 흔드는데 등에 보이는 기립근과 허리와 골반라인이 엄청 섹시합니다.

손으로 등을 간지럽히듯 애무해주다가 상체를 일으켜 서울이의 탱글탱글한 빨통을 부드럽게 잡고 즐기다가 자세가 살짝 안맞아 그대로 뒷치기로 들어갑니다.

깊숙히 박아줄수록 새끈한 신음소리와 함께 질퍽한 반응이 대화할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한달은 참고 출근한듯이 엄청 즐기면서 달려드는듯한 느낌을 느꼇습니다.

뒷치기로 박아주다가 힘들어 잠시 쉬었더니 앙탈을 부리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자지에 알아서 박는 모습이 엄청 야했습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박는데 정상위 궁합이 참 잘맞아서 저도 느낌이 좋았지만 서울이도 반응이 좋네요.

허리가 활처럼 꺽여 들리면서 골반도 들었내 내렸다하면서 박는 타이밍에 흔드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키스가 하고싶은지 저를 잡고 땡기려고 하는데 저는 지금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박았더니 저를 잡고 일어나서 안긴채로 딥키스를 합니다.

혀가 어디까지 들어오는지 강한 딥키스에 키스에 집중해 허리를 멈췄더니 서울이가 안긴채로 허리를 흔듭니다.

양손으로 서울이 엉덩이를 잡고 도와주니 너무 좋은지 키스하던 입을 떼고 고개를 뒤로 꺽고 신음소리를 뱉으면서 느껴버립니다.

온몸에 닭살이 돋으면서 엉덩이에도 힘이 빡들어가고 복근에도 힘이 들어간게 느껴지고 골반이 떨리면서 아랫도리가 축축하진게 먼저 간 것 같습니다.

서울이는 이 자세에 약한지 엄청 빨리 가버리네요.

서울이가 홍콩구경할동안 키스를 해주면서 기다리다가 반응이 조금 잦아질때쯤 다시 박아주기 시작하니 바로 좋아 죽을려고 하면서 엄청나게 쪼여버립니다.

최대한 참아보려고 했는데 쥐어짜듯이 느껴지는 쪼임에 엉덩이를 잡고 끝까지 박아넣은채로 발싸해버렸습니다.

제 발싸에 맞춰 또한번 느끼면서 보지쪼임으로 쭉쭉 짜내줍니다.

서로 홍콩간 상태에서 계속 키스하면서 오르가즘을 즐겼더니 어느새 시간이 벌써 다 끝낫네요.

콜이 울려서 업소인걸 깨달았을 정도로 정신없이 뜨겁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