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구입니다. 솔

합류한지는 얼마 안된 친구입니다. 아직 NF라 할 수 있는...

하여간에 일하다 쏠려서 회사 땡치고 달립니다.

요즘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더워서 그런가요> 생각보다 조용 합니다.

덕분에 저야 달리기 수월 하죠.

스타일 미팅이고 머고 없이 진실장이 들어가라 해서 본 친구입니다.

엘에서 열리니 이쁘장하게 생긴 친구가 맞이해 주고.. 요란스러운 느낌의 탕방 복도를 지나 언니방으로 입성합니다.

언니이름은 솔

스캔해 봅니다.

얼굴 괜찮네요. 나쁘지 않습니다.

와꾸조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에 속할 듯 하네요.

얼굴이 작습니다.

본인은 땡글이라 하던데 동글 동글 하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공인은 잘 안나오고

대신에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강남 유흥가 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또는 인터넷에서 흔히 도는 선수급 언니들과 싱크율이 나옵니다.

대화를 해 보니 언니 나이대 나옵니다.

생각보다 어린 친구... 20대 확실합니다. 요즘 안마에서는 언니들 30대 만나기 힘들죠.

솔이는 20대 이니 어린 친구 맞습니다.

대화할때 느껴 집니다.

친절하고 적극적인 부분도 있고 애교도 좀 있네요. 허스키한 보이스는 섹시함도 아주 쬐에끔 나오게 하더군요.

어린친구들 오구오구 하면서대화 즐기기에 참 좋은 친구 입니다.

대화하다 깜놀 했습니다.

서비스 받기전에 옷을 훌렁 훌렁 해 버리네요.

나신이 되면 오빠들과 좀 더 빨리 친해 질 수 있다나 머라나.... 우린 이런 적극성 좋아하죠.

키가 작지 않아 물어보니 168이라 하더군요.

가슴 사이즈 자연산 A컵 입니다.

업소 공식 프로필에 오류가 있나요? 하여간에 프로필하고는 좀 차이가 나니 참고하시길...

몸매는 전체적으로 날씬 합니다. 팔 다리 가늘죠.

단 하복부가 재미 있습니다.

절대 거슬리는게 아닌데 애교 똥배 살짝...... 요거 재미 있더군요.. 술 좋아하나 물어보니 아니랍니다.

군것질을 부지하게 해서 복부비만이 나왔다는... 말랑 하니 만지는 느낌 나오죠.

가슴은 A컵인데 이쁩니다. 봉긋 솟아 있다는

거기에 몸 이곳 저곳에 포인트 타투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에 모회원님이 좋아하실 털이 없다는거.. 백보인데 내츄럴 백보는 아니고 왁싱 백보

도끼자국.. 애기 입니다. 보빨 좋아요.

클리는 조금 안쪽에 숨어 있더군요. 이거 찾아내서 느끼게 하기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빨조 매니아분들은 참고 하세요.

서비스 받아 봅니다.

결론적으로 기대하지 마세요.... 고냥 저냥 입니다.

안마쪽 일한지 1년 정도 밖에 안되었다 하던데 ... 딱 그 수준 입니다.

어설픈 맛도 있고...

대신에 보들 보들한 느낌에 풋풋한 바디 기술이 들어오니 이걸로 만족하실 분은 서비스 받아 보세요.

그냥 무진장 소프트 합니다.

FM 동선인데 많이 어설프니.. 솔이 보실때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시길

대신에 애무 느낌은 간질 간질 하니 느낌은 나오네요.

입술보다는 혀로 그림 그리듯이 하는 애무 기술 입니다.

간간히 포인트 잡아 쪽쪽 빨아주기도 하더군요.

뒷판 할때 똥까시 해줍니다.

어설프게 손으로 자지 흝어 주는 기술도 있구요.

앞판도 바다 서비스 후에 애무해 주는데... 여기서 조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사까시 잘합니다.

빠는 느낌에 혀 놀림.. 입술로 귀두 아래 투구부분 애무도 좋습니다.

건마쪽에서 일했나? ㅎㅎㅎㅎㅎㅎㅎ 자지 빠는 기술이라도 없으면 섭한데 여기서 만족감을 얻었네요.

침대로 이동 하여 마른 애무 받아 봅니다.

역시나 머...... 그냥 평범한 삼각 애무

대신에 물다이서 받은 사까시에 기대를..... 쪽쪽 빠는데.. 굿

정말 사까시는 중상급 이네요.

강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하지도 않으면서 성감대 자극 하는거

이젠 파악이 되었으니 눕히고 빨조 들어갑니다.

마인드 좋습니다. 거부하는거 없이 다 받아 줍니다. 단지 오래는 못한다는 거.. 하지만 충분히 그녀를 유린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입술에 딥키스.. 하지만 농염하면서 화려한 스킬이 없으니 딥키스 조차도 풋풋 합니다.

아래 내려가 가슴 만지며 니플 공략

작은 가슴.. 하지만 촉감은 좋습니다.

니플은 작지만 조금 긴 느낌.. 색상은 연한 브러운색

니플 애무할 맛 나네요.

더 아래 내려가 보빨

역시 털이 없는 백보지급이라 보지 빨 맛이 납니다.

하지만 클리가 튀어 나오기 보다는 거죽에 숨어 있어 화끈하게 느끼게는 못할 듯 하네요.

그리고 보지구멍이 아래에 있습니다. 아주 아래 아래 밑보지인지라 정상위때 자세 잘 잡지 않으면 튕겨 나갈 듯 하더군요.

하여간에 보지 빱니다. 이쁘게 생겼습니다... 다리 모으고 있을때 계곡 모양이.. 어린 보지 느낌이 나는 일자형..

날개도 삐지지 않아 좋습니다.

생각보다 애액도 많이 흐르는 거 같은 느낌도 나고

어느정도 빠는데 오래가지 못하고 떡쳐달라는 신호를 주네요.

자세 잡으니 엎드린 자세에서 입으로 콘 끼워주고 눕습니다.

구멍에 맞춰 삽입 순간 젤을 바르더군요.

삽입 합니다.

흠... 떡감 중중.... 막강 쪼임은 없습니디만 열심히 노 저어 봅니다.

보지를 조였다 폈다 하는 기술도 없습니다.

마치 풋풋한 민간인 따먹는 느낌이 더 강하더군요.

원숙미가 강한 떡이 아닌 따먹는 느낌이 강한 떡

정상위 자세에서 좌삼삼 우삼삼 흔들고 다리모아 붕가질 하려다 존슨 튕깁니다. 역시 아랫보지네요.

다리 들어올려 모으고 집어 넣고 쑤십니다.

깊숙히 담궈 귀두가 자궁입구에 닿게 하니 좋다면서 신음소리를

자세 바꿔 좌위로 하고 바로 여성상위 자세로.. 쪼그리 자세에서 떡치는게 움직이다 힘든가 보더군요.

제 팔을 잡고 정상위 자세로 하려 합니다.

그래서 꼭 끌어안아 주고 제가 허리를 놀려 펌프질좀 해 줬지요.

그리고 마무리를 위한 두시치기 자세

다리 모아 구멍에 존슨 밀어 넣고 펌핑 칩니다.

떡감이 중중이라도 어느정도 감도가 나오기에 슬슬 신호 옵니다.

그리고 엎어 놓고 무한 펌핑... 아랫보지인지라 이 자세는 굉장히 수월 하네요.

땀삐질 나오게 허리 흔들다 신호팍 와서... 멈추지 않고 바로 발사 합니다.

어린 보지는 최상급 떡감이 아니어도 먹을만한 값어치는 나옵니다.

역시 이날도 붕가에 발사 성공..... 같이 샤워하고 벨 울려 퇴청 합니다.

와꾸 괜찮습니다. 최상급은 아닐지라도 나름 괜찮다는.. 성격이나 마인드도 좋습니다.

몸매는 전반적으로 날씬하고 풋풋한 맛도 있지요. 대화를 해보면 어린친구라는걸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서비스는... 소프트

붕가는 민간인 따먹는 느낌으로 떡칠고 난 후 잡아 먹힌다는 느낌 보다는 잡아 먹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