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실사] 초초 여신급 와꾸 결정판

안마 기행기


[프로필실사] 초초 여신급 와꾸 결정판

꼼냥꽁냥 0 47,046 2016.06.19 06:16
선릉-도넛츠
010-2634-1979
6월17일
이벤트가격으로!
지나
진짜 유역비 많이 닮았음. .
말이 많이 없으면서 뭔가 분위기 있음
주간
10점

지나



그동안 회사 사정과 개인적인 복잡한 일로 금욕(?)생활 중이었으나 

오랜만에 보고 싶은 얼굴들도 보구 


방도 볼 겸 해서 없는 시간 쪼개어서 도너츠로 찾아 갑니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여쁜 그림실장님...오늘은 피곤한 


제 컨디션을 간파하셨는지 에이스를 소개해주갰답니다..

"그렇담, 도너츠의 에이스 ..지나?"  딩동댕~~, 제추측이 맞았다네요.. 


그동안 회원님들이 그렇게 입이 닳도록 칭찬하던

그녀를 오늘 만나게 된거지요..  그림실장님의 안내로 자연스럽게 "지나" 


언니 방으로 안내되었고 처음 그녀를 본 순간 

"정말 유역비 많이 닮았구나" 속으로 놀랠 수 밖에 없었죠..


한참 쳐다보고 있으니 언니가 침대로 절 데려가서 

슬슬 제 몸을 더듬기 시작하네요.. 저도 언니 와이셔츠며 


검은색 브라, 팬티까지 한꺼번에 다 벗겨버리구 

서로의 몸을 주므르기 시작합니다.. (근데 이 언니 가슴이 거의 두부(?) 수준이랄까,참 부드럽네요..)


아무튼 정신줄 놓고 있던  절 다 씻기고 

침대로 와서 이제 본격적인 마른 애무를 시작합니다.


진짜  이 언니.....틈을 안 주네요.. 약간의 대화시간 

외에은 계속 제 물건을 물었다 뺐다가...강하게 물다가 소프트하게 했다가.


그러니 다시 제 물건두 서서히 기립하기 시작하구 저도 

질세라 언니의 공격(?)에 대한 보답으로 역립을 시도하니 언니도 느끼는지


언니의 꽃잎도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구 언니가 먼저 

올라타서 막 쪼이기 시작하네요.. 언니를 바로 눕히구 정자세로 


펌핑질을 가열차게 가하기 시작했구요..

이 언니 섭스 뿐만아니라 색소리도 진짜 리얼하게 내주네요..


전 늘 지나배위로 끝내는 습관이 있는지라  자세를 

또 바꾸어 지나배위로 공격하다보니 어느새 떡치는 속도가 최고조에 이르고, 


언니의 신음소리도 절정에 다다를 때 쯤 발사하여 마무리 지었네요..

샤워를 마치고 나와 잠깐 앉아있는데 나가기 싫네요..


암튼 2번째 벨이 울려 그녀의 배웅을  받으며 나왔습니다...

암튼 저는 좀 늦게나마 "지나"언니를  받지만  왜 그토록 


다른 분들이 입이 마르고 닳도록 빨았는지 알 것 같네요..

아무튼 도너츠 오신다면 한번쯤 꼭 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 선릉_양복점 와꾸+러블리함 간장게이장 2016.07.08 35549 0
403 선릉_양복점 마성의 매력 뉴스케 2016.07.08 35689 0
402 선릉_양복점 싱싱한 맛조개 꼬꼬치꼬 2016.07.07 37604 0
401 선릉_양복점 모든게 다 되는 주간 와꾸 TOP 일메밭 2016.07.07 36635 0
400 선릉_양복점 +5장 급 와꾸녀 의 새로운 도전 댓글+1 거번 2016.07.07 38988 0
399 강남_Lock ♥ 이벤트 샷 ♥ 90분 무한샷 내내 강X당해버렸다 ( 부제 : 살려줘... ) 댓글+1 여우별 2016.07.07 159474 0
398 선릉_양복점 야간 요즘 이쁜언니들이..많은데..... 댓글+1 superg 2016.07.07 35603 0
397 선릉_양복점 여성스러운 그녀의 도발적인 질퍽함을 느끼다 - 여시 댓글+1 마스크뚝 2016.07.07 48503 0
396 선릉_양복점 ■누드실사■ 떡실신 할뻔 댓글+1 붕과붕과맨 2016.07.07 47411 0
395 선릉_양복점 깊게 삽입한 채로 천천히 오르내림 함일함일 2016.07.06 37368 0
394 선릉_양복점 진정한 하비욧 전사 레벨업자기 2016.07.06 37223 0
393 선릉_양복점 빨고싶다면 꼭 봐야할 언니 자가붕괴현상 2016.07.05 35376 0
392 강남_Lock 확 바뀐 업장 분위기 탓 인가...내가 변해 버렸다... 여우별 2016.07.05 42245 0
391 선릉_양복점 서비스가 꼼꼼하면서도 화끈 후끈 아리송숭 2016.07.05 33507 0
390 선릉_양복점 서비스 좋고 몸매 좋고 성격 좋고 게다가 쪼임까지 - 캔디 마스크뚝 2016.07.05 36985 0
389 강남_Lock 따라오라면서 BJ를 하며 뒷 걸음질 하는.. NF 카호 구룡 2016.07.05 44114 0
388 선릉_양복점 집에 와서...코피 흘리게 만드는뇬...연우 톰슨123 2016.07.04 38930 0
387 선릉_양복점 우린 서로를 느끼기에만 집중했다 메리밀크 2016.07.04 33662 0
386 선릉_양복점 와꾸와 분위기. 이 2가지로 쉿 !! 캔디 빨아먹는 달콤함으로 거번 2016.07.04 35516 0
385 강남_Lock ★실사★ 슈퍼모델급 몸매에 밀착애인모드까정.... 로맨스가이 2016.07.04 45930 0
384 선릉_양복점 ★프로필실사★ 이정도는 되야 강남와꾸지 디바가인 2016.07.03 42584 0
383 선릉_양복점 명불허전 최고녀 니가삼색 2016.07.03 40058 0
382 선릉_양복점 ♥ 실사 ♥ 그녀의 눈웃음과 국가대표급 스킬에 녺아 내린다... 댓글+1 여우별 2016.07.03 38480 0
381 강남_Lock 오랜만에 만난 그녀 댓글+1 showme2014 2016.07.03 37811 0
380 선릉_양복점 블랙앤 화이트 아냐? 호로록10 2016.07.02 39797 0
379 선릉_양복점 즐기는 여인 무상봇지 2016.07.01 37236 0
378 강남_Lock ♥ 실사 ♥ 매번 90분 무한으로 찾게만드는 중독성 강한 마성녀 여우별 2016.06.29 44937 0
377 강남_Lock 태식이 우물(?)에 빠진날 차태식 2016.06.28 36349 0
376 강남_Lock ♥ 실사 ♥ 튜닝인지 자연산인지 햇갈려서 다시 만지러 가야겠다 여우별 2016.06.28 35799 0
375 강남_Lock 진정한 프리섹은 이렇게 하는거야!!! 판베토벤 2016.06.28 36325 0
374 강남_Lock 가인-수아언냐 불끈포스 2016.06.28 34833 0
373 강남_Lock ★프로필실사★ 지금까지의 연애는 잊어라!!! 요런 것이 바로 미친 연애의 결정판!!! 댓글+2 로맨스가이 2016.06.28 48879 0
372 강남_Lock NF 나무 - 엄지척 (안보면 님만 손해) 은빛화살 2016.06.28 36001 0
371 강남_Lock 아유미 느낌이 나는 서비녀 - 티 댓글+4 마스크뚝 2016.06.27 38024 0
370 선릉_양복점 ♥ 실사 ♥ 수줍어 하던 소녀가 점점 선수가 되어가는구나 여우별 2016.06.26 37528 0
369 선릉_양복점 [업장 HD샷 및 싱크첨부] 분명 최음제 복용 했을꺼야. 티 (T) 구룡 2016.06.26 41728 0
368 강남_Lock 내 몸 위에서 작두 타는뇬 ....아스카 ! 댓글+1 톰슨123 2016.06.26 43030 0
367 강남_Lock 아름답다란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 예의없는놈 2016.06.25 34585 0
366 선릉_양복점 No More 실장님 코스프레 서비스... 진짜실장님!! 거번 2016.06.24 43806 0
365 강남_Lock ♥ 실사 ♥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 척! !척!!! 여우별 2016.06.24 43088 0
364 선릉_양복점 빵빵한 몸매 은빛화살 2016.06.23 38374 0
363 선릉_양복점 보들보들 양 피부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살 창송오빠 2016.06.23 34832 0
362 강남_Lock 백봉지가 인상적인 풋풋한 느낌의 탱글한 어린 친구를 따먹다 - 솔 마스크뚝 2016.06.23 49462 0
361 선릉_양복점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언니 니가삼색 2016.06.23 35279 0
360 선릉_양복점 섹시 튜브 디바 무상봇지 2016.06.23 37907 0
359 선릉_양복점 이러면 반칙아냐? 칫! 용훈짱 2016.06.22 38821 0
358 강남_Lock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 댓글+3 세라야야 2016.06.22 39697 0
357 선릉_양복점 스윗보다 더 달콤한 키스 그리고 울어도 돼 ..음악이 잘 어울리는... 거번 2016.06.22 36122 0
356 강남_Lock 눈빛으로 말하는 그녀 세라야야 2016.06.22 35133 0
355 선릉_양복점 실장님을 향한 부끄러운 생각 안마니야 2016.06.21 38787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