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화신

안마 기행기


섹스의 화신

라스구라 0 37,854 2016.06.19 18:30
도너츠
010-2634-1979
6월 19일 일요일 주간
조조할인
지나
가시기전 유역비가 나오는 영화부터 보고 가세요
말하는 투도 아주 대박
주간
10점


“오빠, 이제 시작하자.”



지나가 먼저 스타트를 외쳤다. 모든 기운이 성기에 집중됐고, 이제 그걸 해볼 차례다.



꼽아돌리기....



지나는 나에게 거침없이 달려들었다.



지나가 먼저 날 눕히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지나가 몸을 뱅뱅 돌리며 보지로 성기를 불태우기 시작했다. 



상상을 해봐라. 여자가 내 위에서, 그것도 

보지에 성기를 삽입한 채 뱅뱅 돌고 있다는 사실을.



신기하고도 야한 장면에 나는 시선이 그대로 멈췄다. 

지나는.... 대단한 아가씨란 사실을 세삼 깨달았다.



이제는 내 차례다. 나도 보지에 성기를 삽입한 채 위에서 뱅뱅 돌았다. 

팔에 힘이 불끈 들어가고, 다리를 바짝 세우고, 그렇게 

몸이 덜덜 떨렸지만, 뱅뱅 돌림을 멈추지 않고 3바퀴를 돌았다.



“오빠, 힘들지.”

“와~ 죽겠다. 하지만 이 기쁨, 포기 못하지.”



지나를 엎드리게 하고 다시 허리돌리기 시작했다. 

이번엔 4바퀴를 돌았다. 힘들다. 하지만 재밌다. 웃기면서 재밌다.



허리돌리기가 끝나고, 지나가 침대에서 내려가 뒤로 하자고 조른다. 

그래서 뒤로 하는데 지나가 엉덩이를 돌린다. 

엉덩이를 뱅뱅 돌린다. 내 성기가 보지에 삽입된 상태에서 뱅뱅 돌려진다.



허리돌리기 느낌보다 더 강하게 느껴진다. 빠르기가 

더 빨라서 그런 거 같았다. 역시 힘든 자세보다 편한 자세에서, 그냥 엉덩이 

돌려가며 섹스하는 게 더 기쁘다는 사실을 지나가 알려준다.



더 말할 필요 있는가. 그대로 마지막을 향해 달려 나갈 뿐........



다음을 기약하고 지나와 헤어졌다.



밑에서 기다리던 실장님이 어땠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말해줬다.



“내일 예약 잡아놓으세요.”



금, 토, 일. 삼일 연속으로 지나만 봤다.



볼 때마다 느낀다. 지나는 화신이다. 섹스의 화신. 그리고 그 입술.... 

너무 귀엽다. 특히 성기를 입에 물고 있을 때면.



언제까지 그녀를 계속 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달 

비상금이 바닥날 때까지 그녀를 계속 보지 않을까 싶다.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 선릉_양복점 와꾸+러블리함 간장게이장 2016.07.08 35549 0
403 선릉_양복점 마성의 매력 뉴스케 2016.07.08 35689 0
402 선릉_양복점 싱싱한 맛조개 꼬꼬치꼬 2016.07.07 37604 0
401 선릉_양복점 모든게 다 되는 주간 와꾸 TOP 일메밭 2016.07.07 36635 0
400 선릉_양복점 +5장 급 와꾸녀 의 새로운 도전 댓글+1 거번 2016.07.07 38988 0
399 강남_Lock ♥ 이벤트 샷 ♥ 90분 무한샷 내내 강X당해버렸다 ( 부제 : 살려줘... ) 댓글+1 여우별 2016.07.07 159474 0
398 선릉_양복점 야간 요즘 이쁜언니들이..많은데..... 댓글+1 superg 2016.07.07 35603 0
397 선릉_양복점 여성스러운 그녀의 도발적인 질퍽함을 느끼다 - 여시 댓글+1 마스크뚝 2016.07.07 48503 0
396 선릉_양복점 ■누드실사■ 떡실신 할뻔 댓글+1 붕과붕과맨 2016.07.07 47411 0
395 선릉_양복점 깊게 삽입한 채로 천천히 오르내림 함일함일 2016.07.06 37368 0
394 선릉_양복점 진정한 하비욧 전사 레벨업자기 2016.07.06 37223 0
393 선릉_양복점 빨고싶다면 꼭 봐야할 언니 자가붕괴현상 2016.07.05 35376 0
392 강남_Lock 확 바뀐 업장 분위기 탓 인가...내가 변해 버렸다... 여우별 2016.07.05 42245 0
391 선릉_양복점 서비스가 꼼꼼하면서도 화끈 후끈 아리송숭 2016.07.05 33507 0
390 선릉_양복점 서비스 좋고 몸매 좋고 성격 좋고 게다가 쪼임까지 - 캔디 마스크뚝 2016.07.05 36985 0
389 강남_Lock 따라오라면서 BJ를 하며 뒷 걸음질 하는.. NF 카호 구룡 2016.07.05 44114 0
388 선릉_양복점 집에 와서...코피 흘리게 만드는뇬...연우 톰슨123 2016.07.04 38930 0
387 선릉_양복점 우린 서로를 느끼기에만 집중했다 메리밀크 2016.07.04 33662 0
386 선릉_양복점 와꾸와 분위기. 이 2가지로 쉿 !! 캔디 빨아먹는 달콤함으로 거번 2016.07.04 35516 0
385 강남_Lock ★실사★ 슈퍼모델급 몸매에 밀착애인모드까정.... 로맨스가이 2016.07.04 45930 0
384 선릉_양복점 ★프로필실사★ 이정도는 되야 강남와꾸지 디바가인 2016.07.03 42584 0
383 선릉_양복점 명불허전 최고녀 니가삼색 2016.07.03 40058 0
382 선릉_양복점 ♥ 실사 ♥ 그녀의 눈웃음과 국가대표급 스킬에 녺아 내린다... 댓글+1 여우별 2016.07.03 38480 0
381 강남_Lock 오랜만에 만난 그녀 댓글+1 showme2014 2016.07.03 37811 0
380 선릉_양복점 블랙앤 화이트 아냐? 호로록10 2016.07.02 39797 0
379 선릉_양복점 즐기는 여인 무상봇지 2016.07.01 37236 0
378 강남_Lock ♥ 실사 ♥ 매번 90분 무한으로 찾게만드는 중독성 강한 마성녀 여우별 2016.06.29 44937 0
377 강남_Lock 태식이 우물(?)에 빠진날 차태식 2016.06.28 36349 0
376 강남_Lock ♥ 실사 ♥ 튜닝인지 자연산인지 햇갈려서 다시 만지러 가야겠다 여우별 2016.06.28 35799 0
375 강남_Lock 진정한 프리섹은 이렇게 하는거야!!! 판베토벤 2016.06.28 36325 0
374 강남_Lock 가인-수아언냐 불끈포스 2016.06.28 34833 0
373 강남_Lock ★프로필실사★ 지금까지의 연애는 잊어라!!! 요런 것이 바로 미친 연애의 결정판!!! 댓글+2 로맨스가이 2016.06.28 48879 0
372 강남_Lock NF 나무 - 엄지척 (안보면 님만 손해) 은빛화살 2016.06.28 36001 0
371 강남_Lock 아유미 느낌이 나는 서비녀 - 티 댓글+4 마스크뚝 2016.06.27 38024 0
370 선릉_양복점 ♥ 실사 ♥ 수줍어 하던 소녀가 점점 선수가 되어가는구나 여우별 2016.06.26 37556 0
369 선릉_양복점 [업장 HD샷 및 싱크첨부] 분명 최음제 복용 했을꺼야. 티 (T) 구룡 2016.06.26 41728 0
368 강남_Lock 내 몸 위에서 작두 타는뇬 ....아스카 ! 댓글+1 톰슨123 2016.06.26 43030 0
367 강남_Lock 아름답다란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 예의없는놈 2016.06.25 34585 0
366 선릉_양복점 No More 실장님 코스프레 서비스... 진짜실장님!! 거번 2016.06.24 43833 0
365 강남_Lock ♥ 실사 ♥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 척! !척!!! 여우별 2016.06.24 43088 0
364 선릉_양복점 빵빵한 몸매 은빛화살 2016.06.23 38374 0
363 선릉_양복점 보들보들 양 피부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살 창송오빠 2016.06.23 34832 0
362 강남_Lock 백봉지가 인상적인 풋풋한 느낌의 탱글한 어린 친구를 따먹다 - 솔 마스크뚝 2016.06.23 49462 0
361 선릉_양복점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언니 니가삼색 2016.06.23 35301 0
360 선릉_양복점 섹시 튜브 디바 무상봇지 2016.06.23 37920 0
359 선릉_양복점 이러면 반칙아냐? 칫! 용훈짱 2016.06.22 38821 0
358 강남_Lock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 댓글+3 세라야야 2016.06.22 39697 0
357 선릉_양복점 스윗보다 더 달콤한 키스 그리고 울어도 돼 ..음악이 잘 어울리는... 거번 2016.06.22 36122 0
356 강남_Lock 눈빛으로 말하는 그녀 세라야야 2016.06.22 35133 0
355 선릉_양복점 실장님을 향한 부끄러운 생각 안마니야 2016.06.21 38787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