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그 반짝임의 폭렬美

안마 기행기


다이아몬드 그 반짝임의 폭렬美

거번 0 34,189 2016.06.21 09:21
도너츠
다이아
165 정도의 풀빵C컵 가슴 똘망똘망 호수 같이 맑은 눈 만큼이나 밝은 성격 쌕시하면서도 화려함은 덤
야간
0987654321.jpg

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도너츠 빵집에는 빛고을 출신 좌 청룡 우 백호가 있습니다

좌 청룡 블랙그라마... 제니가 있다면, 우 백호 화려하고 빛나는 그 이름이 아쉽지 않은 다이아가 있지요

두 동갑내기 이쁜이들과의 일전을 위해 지난주 제니를 보았고, 이번에는 다이아를 만나보았습니다.

둘의 이미지가 상반되고, 주로 입는 의상 색이나 컨샙이 상반되어 블랙앤화이트 삘이 나곤 합니다

두 언니 다 화려한 미모와 개성 그리고 각 개인만의 특징이 있어서 가끔 둘이 2대1을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하곤 하지요

그러기엔 좀 아깝지만, 굉장히 개성있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이 언니들의 이미지를 메이킹 한 것은 그냥 제 개인 사견입니다)

다이아가 보고 싶었기에, 출발전 출근 여부를 확인하였고, 

대기를 잠시 타고 하나 실장님 손에 이끌려 엘베를...

하나 실장님이 요즘 넘 이뻐지셔서 그런지.. 둘이 타고 올라가는 엘베에서 가슴이 좀 떨리는... 이러지말자 !!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다이아

순백의 신부 마냥 반짝이는 외모와 함께 빛이나내요

어느 업장이나 제가 아는 다이아는 개성 넘치는 나름 특색있는 에이스들이 었습니다 

와꾸 마인드..... 

미리 요약하자면 빵 가게 도너츠의 다이아 역시... 순백의 이미지에 와꾸며 몸매 성격 모 하나 빠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특히... 도너츠 다이아 만의 묘한 매력..... 볼매.... (지명의 필수 조건이 볼매입니다)

플필과는 조금 다른 하지만 내 앞에 있는 다이아는 제가 좋아하는 모습에 가까운 천상 이쁜이였습니다

잠시 담배 한 대 태우며, 다이아에 대해 다시 한 번 리서치 해 보았습니다 

이친구의 강점은 보여지는 와꾸나 사이즈보다는 사람을 빨아들이는 묘한 매력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말투나, 움직이는 선 라인.. 그리고 적절히 던지는 옅은 미소까지...

발랄한 성격과 연애를 즐기는 액티브한 적극적인 마인드는 다이아의 반짝임을 더욱 빛나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매력까지 찾는데 한 번이면 족하다면, 천생연분 또는 탕돌이 신선급이요, 두 세번이면 왠만한 탕돌이들은 그 매력을 찾지 않을까

그리고... 그 매력을 찾을 수 있다면... 한 시간으로는 다이아 와의 시간이 부족할 듯합니다

다이아의 서비스를 물다이 부터 하나씩 꼼꼼이 받아보았습니다

서비스 받으러 탕으로 손 꼭 잡고 갑니다

한번 더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서 누워 앞팜 뒷판 씻겨 주고는 바디를 타기 시작 합니다.

화려한 테크닉이라던지 FM 스타일의 서비스는 아니지만 고운 피부를 이용한 가슴과 입술을 이용한 바디와, 

중간정도의 흡입을 통한 립서비스를 시전합니다. 바디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똥까시 시전할때는 은근 톡톡 건드리면서 사람 약도 올릴 줄 알고, 정도를 조절하며 깊고 얉음을 조절하는데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앞판의 경우 볼륨감 있는 가슴을 이용하여 위,아래로 움직이며 애무서비스를 하고 엉덩이에 와서는 빨아주고

녹일 정도는 아니지만 존슨에 피를 몰리게 하기엔 충분 합니다.

하드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소프트한 느낌의 BJ는 충분히 다이아의 흡입감은 그녀의 바디에 녹아있는 제 근육과 관절들을 크림 상태의 소프트아이스크림으로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적당히 바른 아쿠아를 물로 닦아 내고 함께 손 잡고 다시 침대로 이동하여 다이아와의 애인모드 진정한 보석의 매력을 느끼러 갑니다

물다이 서비스에서 이미 어느정도 진이 빠졌지만 또 다시 다이아의 입술에 눈은 사르르 감기고, 바보같이 입술을 앞으로 뽀록 내밉니다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힘이 들어간 혀와 칼싸움을 하며 딥키스를 하며 다이아의 입술을 빨며 느끼고 입술을 살며시 띠며 아래 내려가 가슴을 애무 합니다.

찌릿찌릿한 애무 감에 볼륨감 있는 이쁜 말캉탱탱한 가슴을 두손으로 주무르는 사이 다이아는 제 니플을 빨고 있고, 조용히 다시 BJ를 하러 내려가고

살며시 힙을 돌려 다이아의 소중이를 보여줍니다.적당히 정리된 입안 한 가득 들어올만한 도톰한 외음순이 어서 빨아주세요... 갈구하더이다

그 구멍에 입술을 마주치고 혀를 넣고 돌리니 다이아 허리 활처럼 휘고 비음섞인 신음 소리가 들려오내요

부드럽게 혀를 이용하여 굴리니 허리를 살살 움직이며 앞 뒤로 비벼 줍니다. 동시에 다이아 애액이 촉촉하게 맺히고 끈쩍한 애액이 손에 묻내요.

그 사이에 신음소리에 힘겨워 하면서도 선물을 콘 머리에 끼우고 연애 할 준비를 하내요 힘겨워서 끙끙대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여성상위로 이어지는 연애 타임.... 프로의 느낌이 아닌 아마츄어의 느낌으로 서로의 리듬에 맞추어 극을 향해 달려 갑니다

아마츄어같은 느낌을 줄 수 있게 진정한 프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다이아...

몽환적 느낌에 감각적인 사운드... 그리고 마치 그 독의 강력함이 우주 회강이라는 블랙맘마의 활 같은 허리 움직임 같은 부드럽고 미끈한 몸짓까지 ...

절대 연애에서 밀리지 않는 퍼팩트한 쌕의 달인... 다이아 

떡감 참 좋습니다 좋습니다. 쉬지 않고 펌핑질 합니다 꼭 끌어안고 입술을 마주치고 끊임없이 붕가질 하며 허리반동으로 넣고 또 넣고 다이아 다이하려합니다

정상위로 포지션 바꾸고 위에서 자리 잡고 깔짝이며 다이아 약올리니 허리를 훅 잡아땡깁니다. 그리고 속삭입니다


"오빠... 나 가기 직전이야.. 계속....."


그리고 아래에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고, 다시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꼭 부여 잡고는 저를 압박합니다.

깊히 깊히 끝이 닿으면서, 헉헉 소리를 내며 끙끙 거리기 까지

정상위에서 열정으로 그 끝을 향해 가니 등을 꼭 껴안으며 오빠를... 외치며.. 신음소리를 올립니다... 흐느낍니다

RPM 올리고 허리 움직여 펌핑을 하니 묵직히 올라오는 그것... 그리고 바로 올라오는 신호... 앤 발사.

움찔움찍하는 다이아 위로 가뿐 숨을 몰아쉬며 몸을 포개니 땀나도록 펌프질 하여 온몸에서 발산되는 열기에..... 

그렇게 위에서 꼭 포겐 생태로 후희를 느끼니 마무리 벨이 울리내요. 도킹 해제..그리고 조금 쉬었다 샤워하고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며 퇴장하였습니다

다이아는 절대 연애에서는 밀리지않을 듯한 퍼펙트한 섹 파워를 보여줍니다

흑백고양이 두 마리에 달콤한 도너츠 빵가게....그 안의 명품 다이아... 이런게 행복입니다


SWOT 분석

Strength (장점) : 와꾸 성격 분위기... 모하나 빠지지 않는 다이아
Weakness (약점) : 간헐적으로 나오는 사투리.. 귀여울지도 모르지만 다이아 이미지에 조금 아쉬움이
Opportunities (기회) : 너는 곧... ACE
Threats (위협) : 없음


분석 평점 (주관적 서비스 체험과 느낌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본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  

외모   : 4.6 / 5.0
몸매   : 4.6 / 5.0
성격   : 4.7 / 5.0
마인드 : 4.7 / 5.0
서비스 : 4.4 / 5.0
메인   : 4.6 / 5.0

평점   : 4.6 / 5.0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4 선릉_양복점 와꾸+러블리함 간장게이장 2016.07.08 35549 0
403 선릉_양복점 마성의 매력 뉴스케 2016.07.08 35689 0
402 선릉_양복점 싱싱한 맛조개 꼬꼬치꼬 2016.07.07 37604 0
401 선릉_양복점 모든게 다 되는 주간 와꾸 TOP 일메밭 2016.07.07 36607 0
400 선릉_양복점 +5장 급 와꾸녀 의 새로운 도전 댓글+1 거번 2016.07.07 38988 0
399 강남_Lock ♥ 이벤트 샷 ♥ 90분 무한샷 내내 강X당해버렸다 ( 부제 : 살려줘... ) 댓글+1 여우별 2016.07.07 159474 0
398 선릉_양복점 야간 요즘 이쁜언니들이..많은데..... 댓글+1 superg 2016.07.07 35603 0
397 선릉_양복점 여성스러운 그녀의 도발적인 질퍽함을 느끼다 - 여시 댓글+1 마스크뚝 2016.07.07 48503 0
396 선릉_양복점 ■누드실사■ 떡실신 할뻔 댓글+1 붕과붕과맨 2016.07.07 47411 0
395 선릉_양복점 깊게 삽입한 채로 천천히 오르내림 함일함일 2016.07.06 37368 0
394 선릉_양복점 진정한 하비욧 전사 레벨업자기 2016.07.06 37223 0
393 선릉_양복점 빨고싶다면 꼭 봐야할 언니 자가붕괴현상 2016.07.05 35376 0
392 강남_Lock 확 바뀐 업장 분위기 탓 인가...내가 변해 버렸다... 여우별 2016.07.05 42245 0
391 선릉_양복점 서비스가 꼼꼼하면서도 화끈 후끈 아리송숭 2016.07.05 33507 0
390 선릉_양복점 서비스 좋고 몸매 좋고 성격 좋고 게다가 쪼임까지 - 캔디 마스크뚝 2016.07.05 36985 0
389 강남_Lock 따라오라면서 BJ를 하며 뒷 걸음질 하는.. NF 카호 구룡 2016.07.05 44114 0
388 선릉_양복점 집에 와서...코피 흘리게 만드는뇬...연우 톰슨123 2016.07.04 38930 0
387 선릉_양복점 우린 서로를 느끼기에만 집중했다 메리밀크 2016.07.04 33662 0
386 선릉_양복점 와꾸와 분위기. 이 2가지로 쉿 !! 캔디 빨아먹는 달콤함으로 거번 2016.07.04 35516 0
385 강남_Lock ★실사★ 슈퍼모델급 몸매에 밀착애인모드까정.... 로맨스가이 2016.07.04 45917 0
384 선릉_양복점 ★프로필실사★ 이정도는 되야 강남와꾸지 디바가인 2016.07.03 42584 0
383 선릉_양복점 명불허전 최고녀 니가삼색 2016.07.03 40058 0
382 선릉_양복점 ♥ 실사 ♥ 그녀의 눈웃음과 국가대표급 스킬에 녺아 내린다... 댓글+1 여우별 2016.07.03 38480 0
381 강남_Lock 오랜만에 만난 그녀 댓글+1 showme2014 2016.07.03 37811 0
380 선릉_양복점 블랙앤 화이트 아냐? 호로록10 2016.07.02 39797 0
379 선릉_양복점 즐기는 여인 무상봇지 2016.07.01 37236 0
378 강남_Lock ♥ 실사 ♥ 매번 90분 무한으로 찾게만드는 중독성 강한 마성녀 여우별 2016.06.29 44937 0
377 강남_Lock 태식이 우물(?)에 빠진날 차태식 2016.06.28 36349 0
376 강남_Lock ♥ 실사 ♥ 튜닝인지 자연산인지 햇갈려서 다시 만지러 가야겠다 여우별 2016.06.28 35799 0
375 강남_Lock 진정한 프리섹은 이렇게 하는거야!!! 판베토벤 2016.06.28 36306 0
374 강남_Lock 가인-수아언냐 불끈포스 2016.06.28 34833 0
373 강남_Lock ★프로필실사★ 지금까지의 연애는 잊어라!!! 요런 것이 바로 미친 연애의 결정판!!! 댓글+2 로맨스가이 2016.06.28 48879 0
372 강남_Lock NF 나무 - 엄지척 (안보면 님만 손해) 은빛화살 2016.06.28 35989 0
371 강남_Lock 아유미 느낌이 나는 서비녀 - 티 댓글+4 마스크뚝 2016.06.27 37994 0
370 선릉_양복점 ♥ 실사 ♥ 수줍어 하던 소녀가 점점 선수가 되어가는구나 여우별 2016.06.26 37528 0
369 선릉_양복점 [업장 HD샷 및 싱크첨부] 분명 최음제 복용 했을꺼야. 티 (T) 구룡 2016.06.26 41709 0
368 강남_Lock 내 몸 위에서 작두 타는뇬 ....아스카 ! 댓글+1 톰슨123 2016.06.26 43030 0
367 강남_Lock 아름답다란 말이 잘 어울리는 아이 예의없는놈 2016.06.25 34561 0
366 선릉_양복점 No More 실장님 코스프레 서비스... 진짜실장님!! 거번 2016.06.24 43806 0
365 강남_Lock ♥ 실사 ♥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 척! !척!!! 여우별 2016.06.24 43068 0
364 선릉_양복점 빵빵한 몸매 은빛화살 2016.06.23 38359 0
363 선릉_양복점 보들보들 양 피부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살 창송오빠 2016.06.23 34807 0
362 강남_Lock 백봉지가 인상적인 풋풋한 느낌의 탱글한 어린 친구를 따먹다 - 솔 마스크뚝 2016.06.23 49435 0
361 선릉_양복점 아리따운 외모를 가진 언니 니가삼색 2016.06.23 35279 0
360 선릉_양복점 섹시 튜브 디바 무상봇지 2016.06.23 37907 0
359 선릉_양복점 이러면 반칙아냐? 칫! 용훈짱 2016.06.22 38807 0
358 강남_Lock 1년만에 다시 만난 그녀 댓글+3 세라야야 2016.06.22 39676 0
357 선릉_양복점 스윗보다 더 달콤한 키스 그리고 울어도 돼 ..음악이 잘 어울리는... 거번 2016.06.22 36122 0
356 강남_Lock 눈빛으로 말하는 그녀 세라야야 2016.06.22 35113 0
355 선릉_양복점 실장님을 향한 부끄러운 생각 안마니야 2016.06.21 38762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