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도너츠 방문했네요
회사칼퇴하고 도너츠도착하니
7시반.. 교체타이밍 이라 주야간 실장님들
다봐서 좋았는데 자주 안가다보니 기억못하시네요 ㅋ

친구랑 둘이 갔는데 대기없이 바로볼수 있는 언니로
추천받아서 10분 대기하고 바로 방보러 갔습니다.

오늘 접견언니는 연우라고합니다
와꾸 룸삘안나고 참한스탈이고
몸매 괜춘합니다.

방에 들어가 인사하고 담배한대피고
물다이 받습니다

엎드려서 뒷판먼저 해주는데
우선 발부터 목까지 슴가로 한번 비벼준뒤
발가락 빨면서 입으로 부황뜨면서 올라오네요
FM으로 타는데 ㄸㄲㅅ 길게 해줍니다.
물다이 썹쓰 괜찮습니다

애무할때 소리를 많이 내는스탈 입니다.
계속 아흥 아흥 합니다 ㅋ

뒷판받고 앞판할때도 일단 슴가로 한번비벼주고
입으로 부황떠주는데 ㅅㄲㅅ 스킬 장난아니네요
도킹못하고 발싸할뻔 했네요

물다이 후에 침대에 누워있는데 셔워하고
오더니 바로 마른 애무 들어오네요
한참을 애무받다가 자세바꾸어
제가 가슴 빨수있게 해준뒤에 69자세 취해줍니다

한참을 보빨하고나서 도킹하려고 해서
제가 눕혀서 다시 키스와 애무를 격하게 한뒤
도킹 합니다.

떡감 좋습니다 넣기만 했는데 벌써 쌀꺼 같아요 -.-;
나름 참아가며 몇번 움직인뒤에
뒷치기로 자세바꾸고 시원하게 발싸합니다

너무 빨랐는지 연우가 옵빠 쫌 민감한가봐~ 라네요 ㅋ
알몸으로 붙어서 노가리좀 깐뒤 벨울려서 한번 안아주고
나왔네요.

대기없이 즐떡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