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스러운 그녀의 도발적인 질퍽함을 느끼다 - 여시

안마 기행기


여성스러운 그녀의 도발적인 질퍽함을 느끼다 - 여시

마스크뚝 1 48,550 2016.07.07 11:38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유흥가 골목(일신약국 뒤)
2016.7.6
야간 회원가
여시
작고 귀여운 외모 + 여성스러운 성숙미 슬림과 몸매로 매우 날씬함. 160중후반의 키 튠 C-컵 마른애무와 바디의 달인
여성스럽게 조곤 조곤
야간근무
8.5

요즘 도너츠방문에 레이서 모드 들어갑니다.

강남에서도 와꾸로 딸리지 않는다는 실장님의 전언

아직 반에 반에 반 밖에 보지 못했네요.

몇명 유명한 언니들과 주간에 와꾸로 날리던 언니들 야간 합류 소식 속속 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본 언니는 여시

이전에 백보람삘과 서비스로 상당히 유명했던 언니입니다.

자주 봤었는데 좀 뜸하게 접견 하다 간만에 다시 보니 새롭네요. 마치 엔에프를 보는 듯 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외모는 조금은 더 성숙하면서 여성스럽게 변했네요.

이전엔 동그스름한 귀여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갸름하면서 여성미가 돋 보입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전의 작고 동그란 외모가 더 귀엽다 생각이 듭니다.

와꾸 괜찮은 언니 입니다.

옛날 후기를 생각하면 호가 더 많고 와꾸면에서도 후한 점수를 부여 받았다는 게 생각이 나네요.

그렇다고 초절정 와꾸 미녀는 아니니 이 점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작은 얼굴에 여성스러움이 가미되었다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몸매 무지하게 날씬 합니다.

어찌 보면 너무 말랐다 느낄 수 있지만 촛 벗고 스킨쉽을 느끼면서 글어안아 보면 여자 특유의 말랑 거림과 부드러움이 느껴 집니다.

피부도 곱고 말랐지만 말캉 거리는 촉감도 좋습니다.

물론 글래머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꺼려질수도 있으되, 슬림 날씬을 선호한다면 당연히 여시의 몸매는 상급입니다.

가슴은 B+ 내지는 C-컵인데 튠입니다.

튠이지만 이제는 몸과 일체가 되었는지 촉감에 이물감이 없고 자연산 느낌이 날 정도라 튜닝에 거부감 있으신 분도 OK

봉지털 잘 다듬었고, 구멍 작습니다.

보빨할때 입에 착 감깁니다.

옵션인데 팬티를 밑트임 팬티 입고 있어서 약간 변태스러운 섹스도 가능 하다는거.. 즉, 팬티 입히고 붕가 붕가가 가능 하다는 거지요.

자주 접할 수 없는 기회라 볼 수 있네요




성격은 조용하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만,

이전엔 참 부끄러움도 많이 타던 성격이었는데, 조금 변했네요.

이전보다 다정 다감 합니다.

잔잔하게 미소 지으면서 대화할때 여성미가 팍팍 풍깁니다.

조용하되 할 얘기는 다하고 적극적일 때는 붙임성 있게 행동 합니다.

대화도 오케이 성격도 좋고 마인드는 특급이라 보시면 될 듯




서비스 받아 봅니다.

이전에는 물다이에서 한 서비스 했는데 몸이 액해졌는지 물다이 서비스는 잠깐 쉬는 타임이라하더군요.

하지만 안마에서는 서비스는 기본

물다이 말고 마른다이... 즉 침대에서 해주는 애무와 마른 바디 느낌 아주 좋고 또 잘합니다.

팬티를 벗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흔한 티팬티가 아닌 밑트임 팬티 입니다.

따라서 팬티사이로 보이는 봉지털과 조가비가 은근히 섹스럽더군요.

날씬한 몸매에 밑트임 티팬티로 침대에서 서비스 시작 되네요.


먼저 손으로 하반신 골반과 사타구니쪽을 꾹꾹 주르며 마사지 들어오는데 이게 굉장히 시원 합니다.

아픈 느낌이 난다면 몸미 많이 허하다는 거... 어느정도 눌러 주니 시원하게 다가 옵니다.

그리고 가슴으로 존슨을 끼고 움직이는데, 아쿠아 안 발라져 있죠.

그냥 맨살로 부벼 주는 느낌.. 이게 상당히 색다르다는 거~ 받아 보신 분만 알지요.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하는데 제 허벅지엔 여시의 봉지가 비벼지면서 질척한 애액을 묻힙니다.

귓볼을 애무하 살짝 뜨거운 신음소리.. 입술을 내미니 키스를 해주네요.

아래 위치하고 팔을 내밀어 저를 일으켜 세웁니다.

그 자세에서 자지를 빨고 서서는 봉지를 제 입으로 댑니다.

자연스럽게 보빨을 합니다. 팬티사이의 조가비를 빨아줍니다.

그리고 뒤로 돌아 풍만한 엉덩이를 제 얼굴에 부벼주는데... 이느낌도 좋네요.

빠떼루 자세 하고는 똥꼬를 빱니다.

똥까시 서비스를 하고 아래로 기어 들어가 곧휴를 입에 물고 기둥을 빨면서 BJ를 하고

다시 기어 나와 엉덩이에 혀를 꼽고 돌리네요.

혀 똥침 당합니다.

똥꼬를 빨린 후, 다리부터 기어 들어가니 자연스럽게 역69

보지를 빠니 자지를 빨아주는것이 깊숙히 집어 넣어지는게 딥쓰로트 느낌도 받았네요.

69를 즐기다 완전히 아래로 쑤욱 내려가 자세 잡고 제 몸을 반 앉아 자세 만들어 자지 빨고

거울쪽으로 엉덩이 돌려서 보지 구경 시켜주네요. 이건 머 물다이에서보다 더 한 애무 스킬 들어옵니다.

자지 빨고는 몸을 일으켜 가슴을 애무하면서 cd를 끼웁니다.

바로 자연스럽게 눕고는 다리 벌려 제 기둥을 인도 합니다. 팬티 안 벗기고 그대로 쑤심이 가능한...



구멍에 들어간 순간..... 역시 작네요.

보지가 작은 언니 입니다. 그냥 뻑뻑하니 쪼여오는 봉지를 느끼며 부드럽게 움직이는데 입에서는 자연스러운 사운드가

그리고 다리를 쫘악 벌리다 제 허리에 다리를 감고 기둥을 깊숙히 받습니다.

입구에서 가열 하려고 깔짝이는데 제 엉덩이를 잡고 더 깊이 박아 달라고 하네요.

부드럽게 쑤욱 하고 깊숙히 담군 순간 입에서 신음 소리가~

귀두에 먼가 닿는 느낌

질 길이가 짧은지 어느정도 집어 넣으면 자궁입구에 닿는거 같더군요.

너무 세게 쑤시면 아파할거 같아 부드럽게 움직이고 깊숙히 담구고

얼마 지나지 않으니 질척해 집니다. 봉지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 하더니 밑트임 팬티에 다 젖어 버리네요

자세 바꿔 다리 꼬게 하고는 그 사이로 도킹한 상태에서 움직입니다.

완전 자지러 드네요.

뒷치기 바꾸고.... 입에서 음담패서 나오기 시작 합니다.

자지 보지는 기본.. 씨바를 외치고 존나를 읇조입니다. 은근히 중독성과 자극이 생기네요

가느다란 허리 잡고 쑤시는데 여시가 허리를 들어 올려 등보인 상태에서 앉게 되고... 그 자세로 쑤시니 평소에 없는 자극이 기둥에 전달이 되고 시원하게 발사가 됩니다.

후덥지근한 열기 속에서 뒤에서 백 허깅을 하는데 고개를 돌려 키스를 해주는 여시

도킹해제 순간 콘을 먹어 버리는 봉지의 힘을 느끼며 질척한 떡치기를 완료 합니다.




간단 정리 입니다.

작고 여성스러운 외모 귀여움도 있네요.

초슬림과 날씬한 몸매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여성스럽고 조곤 조곤한 성격은 옵션이구요.

역시 섹시컨셉의 팬티입고 해주는 서비스와 질척함

떡칠때의 작은 봉지맛은 최고입니다.






1RXLhQIVkS.jpg



Comments

거번 2016.07.07 11:38
여시...굿굿굿 !!
작고 귀여운 뽕지..ㅎㅎ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0 선릉_양복점 강한 꼴림의 스트립쑈, 색파쇼 & 콘 안 낀줄 느끼게 만든 떡감, 그리고 서비스 와꾸..장미 댓글+1 거번 2016.07.18 35284 0
439 선릉_양복점 이쁘고 이쁘고 또 예뻐 ㅋㅋ 댓글+1 어쩜내꺼 2016.07.18 31772 0
438 선릉_양복점 실..장..님..과 하는줄.. 댓글+1 microboltt 2016.07.18 34563 0
437 강남_Lock ♥ 실사 ♥ 남들 섹X 하는데 넣고 들고서 복도를 뛰어다니다... 여우별 2016.07.18 37895 0
436 선릉_양복점 쎅텐 터지는 주간 탑 클라스 babebaby 2016.07.18 31535 0
435 선릉_양복점 당했네요 당했어.. noxert 2016.07.17 33239 0
434 선릉_양복점 춘향이 꺼죠버렷~ 향단이닷~ 얼큰솥큰 2016.07.16 32155 0
433 선릉_양복점 섹스에 환장한 실장님 친척?? 따애따애 2016.07.15 36763 0
432 선릉_양복점 중요부위를 도끼질 자가붕괴현상 2016.07.15 31226 0
431 선릉_양복점 티파니~ 에서 한 떡을 치고~ 경성대 2016.07.15 35071 0
430 선릉_양복점 자연산 D컵녀를 탐하고 유린하기 알라스카스 2016.07.15 34591 0
429 선릉_양복점 실장님이 탕방에?? 터미네이투 2016.07.14 33193 0
428 선릉_양복점 몸매 라인이 죽여주는 언니 굿따운 2016.07.14 34197 0
427 강남_Lock [ 미러 섹X쇼 ] 어리고 이쁜데 섹X까지 잘하는 여인 !!! 여우별 2016.07.14 36784 0
426 선릉_양복점 실장님을 향한 이런 맘~ 나빠요 댓글+1 일박삼일짱 2016.07.14 33115 0
425 선릉_양복점 강소라 느낌나는 이쁜이(와꾸 좋은) 별이의 여성상위 내려치기 퍽퍽퍽 마스크뚝 2016.07.14 46640 0
424 선릉_양복점 실장님의 저격미팅에 감동 김태오PD 2016.07.13 34196 0
423 강남_Lock 태희 주간 에이스 귀환 더 이뻐졌네요 우우리 2016.07.13 37643 0
422 선릉_양복점 튜브바디 이런건가요? ㅎㅎ 체세이나 2016.07.13 35154 0
421 선릉_양복점 에이스는 어딜가도 에이스 라스구라 2016.07.13 33702 0
420 선릉_양복점 연애 홍보대사 보나페튀 2016.07.12 34994 0
419 선릉_양복점 주간의 와꾸 아이콘! 생츄어블 2016.07.12 33326 0
418 강남_Lock [인증샷펌] 미러XX쇼. 20대 NF 출현!! 오빠 언니들이 하는거 보니까 저도 하고싶어요.. 구룡 2016.07.12 46248 0
417 선릉_양복점 초코파이 U-DO를 입안에 쏙 삼송존쟈 2016.07.11 36687 0
416 선릉_양복점 200% 만족감 블랜딩효과 2016.07.11 33486 0
415 선릉_양복점 [플샷-아띠] 애기급!!! 민감한 클리를 가진 나이~ 구룡 2016.07.11 42888 0
414 선릉_양복점 실장님을 탐하지 말라 그래도 하고싶다 뇌전암전 2016.07.11 36766 0
413 선릉_양복점 진작에 못본걸 후회될만큼 대박 뉴스케 2016.07.10 34548 0
412 선릉_양복점 메아리 처럼 울려퍼지는 신음소리 외부메이트 2016.07.10 34910 0
411 강남_Lock 마마무 살찐 솔라 예의없는놈 2016.07.10 33757 0
410 선릉_양복점 앞뒤로 무차별 공격 통지휴 2016.07.10 36857 0
409 선릉_양복점 에이스의 자태 산들산들봐람 2016.07.10 36575 0
408 선릉_양복점 처녀 보X인줄 댓글+1 하모하몽 2016.07.10 36736 0
407 선릉_양복점 이쁜 언니가 뭐 따로 있나? 댓글+1 고양이녀 2016.07.10 33908 0
406 선릉_양복점 물이흐르다 못해 튀어버림 본투마마 2016.07.09 35146 0
405 강남_Lock [싱크샷 첨부] 마마무 솔라를 닮은 언까시 추천녀. 구룡 2016.07.09 44139 0
404 선릉_양복점 와꾸+러블리함 간장게이장 2016.07.08 35608 0
403 선릉_양복점 마성의 매력 뉴스케 2016.07.08 35749 0
402 선릉_양복점 싱싱한 맛조개 꼬꼬치꼬 2016.07.07 37709 0
401 선릉_양복점 모든게 다 되는 주간 와꾸 TOP 일메밭 2016.07.07 36708 0
400 선릉_양복점 +5장 급 와꾸녀 의 새로운 도전 댓글+1 거번 2016.07.07 39042 0
399 강남_Lock ♥ 이벤트 샷 ♥ 90분 무한샷 내내 강X당해버렸다 ( 부제 : 살려줘... ) 댓글+1 여우별 2016.07.07 159637 0
398 선릉_양복점 야간 요즘 이쁜언니들이..많은데..... 댓글+1 superg 2016.07.07 35708 0
열람중 선릉_양복점 여성스러운 그녀의 도발적인 질퍽함을 느끼다 - 여시 댓글+1 마스크뚝 2016.07.07 48567 0
396 선릉_양복점 ■누드실사■ 떡실신 할뻔 댓글+1 붕과붕과맨 2016.07.07 47447 0
395 선릉_양복점 깊게 삽입한 채로 천천히 오르내림 함일함일 2016.07.06 37465 0
394 선릉_양복점 진정한 하비욧 전사 레벨업자기 2016.07.06 37313 0
393 선릉_양복점 빨고싶다면 꼭 봐야할 언니 자가붕괴현상 2016.07.05 35459 0
392 강남_Lock 확 바뀐 업장 분위기 탓 인가...내가 변해 버렸다... 여우별 2016.07.05 42324 0
391 선릉_양복점 서비스가 꼼꼼하면서도 화끈 후끈 아리송숭 2016.07.05 33763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