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팟을 건드렸나 간드러지네 아주

안마 기행기


쥐스팟을 건드렸나 간드러지네 아주

시수매티 0 31,873 2016.08.02 04:53
도너츠
010-2634-1979
리엔
동그랗고 잘 정리된 얼굴
주간
10점

옷을 다 벗은 언니가 씻으러 가자며 손을 잡는 순간 그대로 

화장대 쪽으로 언니를 밀어붙혀 목에 키스를

하고 스르륵 내려와 언니 가슴을 선 상태로 빨았습니다. 

언니의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졌습니다.

내친 김에 더 아래로 내려가 언니 몸틈에 혀를 대니 언니가 몸을 꼬았습니다.

집요한 제 혀 공격에 언니가 다리를 살짝 벌려 주자마자 

그대로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제 어깨에 올려놓고

본격적으로 언니 몸틈을 빨았습니다.

아랫부분을 제모해서 그런지 애기보지처럼 분홍빛이 돌며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누운 상태에서 언니에게 위로 올라와 얼굴 사이로 서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언니 아랫도리가 적나라하게

제 얼굴 앞에 드러났습니다. 혀를 내밀어 언니 몸틈 

사이를 애무하니 언니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언니가 벽을 잡고 다리를 덜덜덜 떨면서 간신히 버티고 있었습니다.

혀를 길게 쭉 빼서 최대한 깊숙하게 집어넣으니 따뜻한 

느낌과 함께 언니 몸틈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누워 있는 제 입으로 흘러내렸습니다.

리듬을 깨지 않으려고 

니다. 앉아서 방아찧기를 하기도 했고

제 몸 위로 밀착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언니 몸속은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상체를 일으켜 좌위 상태에서 다시 한번 언니의 

말타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손으로 어깨를 잡고 몸을 뒤로

살짝 제낀 자세로 강력하게 흔들어댔습니다. 좌위로는 

여간해서 느낌이 잘 못느끼는데 언니가 하도 강력하게

돌려대는 바람에 슬슬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언니가 살짝 힘든 것 같아서 자세를 바꿔서 이번엔 제가 

위로 올라갔는데, 늘씬늘씬해서 떡감이 별로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떡감이 좋았습니다. 니다. 이번엔 허리를 곧게 펴서 

아랫도리만 삽입한 채로 위 아래로 빠른 속도로 공격을 하니 언니가

다시 한번 헉헉 거리면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얼마 못가 분홍빛에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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