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했던 클럽에서 봤던 언니 라임이 지명했습니다.
그때는 서브언니인지라 와꾸와 몸매만 확인하고 꼭 보겠다고 마음 먹었죠.
주간에 지명 언니 생기는 바람에 라임이 보면 삐질까봐(안 삐진다고 말은 해도 나중에 확인 하면 진짜 삐지더라구요)
일대일로 봤습니다.

역시나 복도보다 더 확실하게 본 라임 와꾸 이쁩니다
섹시함도 있지만 귀여움 속에 숨겨 있는 요염함을 캐취했습니다.
순진해 보인다고 해야 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럽에서 적극적이라더니
역시 숨겨진 끼는 속이지 못하는 듯
키는 아담 사이즈죠 160인데 날씬 합니다.
운동도 좀 했는지 탄탄한 맛도 있어 붕가할때 쪼임도 있었구요
슴가도 자연산 b컵

서비스 패쓰 애인모드로 달려 봅니다.
생글 생글 웃으며 옆에 누운 라임이를 저도 옆으로 누워 바라보며 키스를
한손으로 자세 잡고 한손으로는 라임이 엉덩이 쓰담 쓰담
엉덩이 뒤쪽으로 이동하여 보지계곡을 살짝 만지니 촉촉하게..
완전히 눕혀 키스이후 이동하여 양쪽 슴가를 혀로 마구 돌려가며 핥아주다
보지로... 보빨 신공들어가 혀의 놀림을 RPM200 공회전 돌리듯이 핥ㅇ아주니
라임이 다리에 힘 들어가면서 신음소리가 우는소리로 바뀌더군요
참지 못하겠는지 제 머리를 밀어내며 하고 싶다고 몸을 위쪽으로 댕기더니 cd 를 끼워주네요
두 손으로 cd를 끼우고 구멍에 대고 삽입
펌프질 들어갔습니다.
다리로 제 허리를 조이고 두 손으로 제 어깨를 감싸며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자세로
그 자세 그대로 피스톤질을 하다 아.. 참지 못하고 발사..
극강의 보지쪼임으로 쌀 수 밖에 없었다는
난 시원하게 쌌는데 라임이 표정이 영~~~ 물어보니 조금만 더하면 자기도 쌀 수 있었는데 그렇게 못했다고 입 나온거였네요
유쾌하게 즐기다 나왔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