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있는 언니의 몸짓에 살살 녹네요~

안마 기행기


애교 있는 언니의 몸짓에 살살 녹네요~

새벽두시 1 15,068 2019.08.31 19:29
은비
야간

Lock의 은비를 만났습니다.

160의 키에 글래머러스한 가슴까지.. 거기에 귀엽고 깜찍한 와꾸...

처음보자마자 반해버렸어요... 락교로 가서 은비의 가슴를 만지다보니..

벌떡~~ 자지가 우뚝 서버리면서  의자에 앉아 어깨를 잡으니 밑으로 내려가며 

자지를 잡고 저를 바로보면서 기둥부터 천천히 핥으면서

올라오나 싶더니 귀두전체를 빨아버리네요 ... 은비는 남자를 너무 잘알아요

한참 빨아주며 내몸을 살살 녹여놓고 잠깐 한눈판사이에 바로 엉덩이 사이로 넣어버립니다...

여자친구처럼 티나지 않게 편안하게 즐길수 있게 해주네요... 

한참 뒤에서 탄력있는 엉덩이를 잡으면서 즐기다가

방으로 들어가자고 은비가 신호를 주며 방으로 이동합니다...

은비가 방에 들어가며 옷을 살짝 벗으니...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그 통통한 엉덩이를 보고있자니...

가서 껴안으니 눈이 엄청 커지면서 은비가 키스를 하고 자연스럽게 샤워실로 들어갔네요..

샤워실에서부터 몸매를 계속 쳐다보며 물다이까지 이동하는데..

물다이는 발가락까지 해주는데 아주 그냥 살살 녹습니다.

왠지 똥까시에 집중하는데 그 소리가 한층 야하니 참 좋습니다. 

침대로 가서 누워서 가슴을 한웅큼 잡고

핥아봅니다. 곧바로 반응을 보이는 성감대가 젖꼭지인가?

아니군요 그냥 애무가 너무 좋대요 ....ㅋㅋ

그럼 이대로 끝낼수없기에 밑으로 내려가서 잘익고 깨끗하게

왁싱된 보지를 한입 호로록~~ "아아아아응..좋아"

은비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애무를해주니 제 자지는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 무릎꿇게 해서 자지를 물려줍니다.

저를 쳐다보면서 아주 바람직한 자세로 잘빠네요.

이제 해야겠다며 선물을 장착하고 엉덩이를잡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한창을 흔들다가 뒤로 박는데

키가작아서 살짝 무릎을 굽혀주는 센스를 발휘하다가

힘이들어 침대에서 한쪽다리들고 섹스를 하다보니깐

은비의 보지물은 허벅지를 타고 흐르네요 ㅋㅋㅋㅋ

이제싸달라며 말하길래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Comments

강남Lock실장 2019.08.31 23:41
은비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늘 한결같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기 위한
Lock에서의 편안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노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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