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11/27 | |
그린 | |
야간 | |
10점 |
철수 야간조에 팔방미인 그린언니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얼굴에 비율좋고 탄력넘치는 바디
살짝 태닝한 듯한 까무잡잡 피부때문에 섹시한 느낌이 좀 더합니다.
뭐랄까.. 떡치기 참 좋은 떡감좋은 몸매랄까요 ㅎㅎ
잠깐 걸터앉아 허리숙여 음료를 준비하는 언니의 뒷태를 바라봅니다.
옆테가 쫙 찢어진 검정원피스때문에 보이는 미끈한 허벅지와
빵빵한 엉덩이..시스루한 느낌에 검정 레이스 티팬티
여자는 먹을수록 질린다 했거늘 그린이는 먹을수록 점점 빠져듭니다.
음료를 권하는 언니, 잘 지냈냐며 고추부터 확인하는 그린이,
그렇습니다. 첫 인사를 사까시와 함께 합니다.ㅋㅋㅋㅋ
부드럽게 기둥을 빨다 불알을 입안에 양껏 삼키고 빨아줍니다.
앉아있기때문에 자세가 제한됨에도 불구하고 구석구석 맛나게도 빠네요
뭐하냐며 양 손을 가슴으로 인도하는 언니..
여전히 풍만하고 말랑한 가슴, 금새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그..그만 !!
언니 저를 눕히더니 마치 죽어보라는듯 웃으며 다시 올라옵니다.
진하게 키스부터 시작해서 다시 밑을 공략,
뒤돌아서 엉덩이를 까고 씰룩댑니다.
양 손으로 언니 엉덩이를 벌리니 빨수있게 가까이 대주네요
잠깐 빨았는데도 금새 끈적해집니다,
69상태로 점점 내려가 혀를 길게 빼고 사까시까지 완벽하게..
금새 장비가 장착되고 한쪽 무릎만 다박에 데인체로 살살 들어옵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철벅철벅 소리가 들릴때쯤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고 뒤돌아서 제 발목을 잡고 엉덩이만 흔들어대는데
엄청난 속도감에 더이상 못참겠어서
몸을 일으켜 뒷치기로 엉덩이 부여잡고 달렸습니다.
좋으니 좀더 참아보라는 말과 동시에 사정.. ㅡ,.ㅡ;;
몇번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 언니.. 그럼 다음에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