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채림 | |
야간 |
더운 날씨를 피해서 저녁에 돌아다니다
편하게 쉬고 달리기 위해서 애플에 방문했습니다.
요즘 낮이 길어져서 그런지 아직 찐실장님이 퇴근을
안하셧군요. 이야기 하다가 야간 매니져 보기로 하고
이야기 하다가 채림이를 보기로 하고 샤워하고 방에서
편하게 쉬고 있었죠.
쉬고 있다 보니 주 실장님이 오셔서 안내로 이동 했습니다.
누가 봐도 이쁜와꾸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프로필에서
명품몸매라고 하는데 늘씬한 몸매에 다리라인이 예술이죠
서비스과 언니 보다는 애인모드가 좋은 채림이라서
대화 때부터 이어서 애무까지 이어가는데 애인모드가 너무
좋을수밖에 없는데 부드럽게 애무를 하네여.
아이컨택하면서 애무를 하더 보면 민감하게 반응하는곳을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역으로 활어를 만드는 채림이네여
이제 복수 타임이라서 채림을 목부터 아래까지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하는데 이뿐 소중이를 공략하면서 옆구리를 손끝으로
살살 감지럼을 피우면 팔딱팔딱 날뛰는데 오빠오빠 하면서
격하게 반응하는데 생명(?)에 위협을 느꼈습니다.
더 애무 하니까 부들부들 거리는것과 물도 많이 나오는 채림
반응이 최고 입니다.
연애을 하면서 느끼는것 진짜 좁보에 살짝 깊게만 들어가도
허리가 휘어질정도로 반응이 최고라서 불떡 칠수 밖에 없네여
서비스를 받는걸 좋아하는데 이런 반응 좋은 채림 매니져이면
그냥 계속 볼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