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즐긴거니? 내가 즐긴거니? ( 현란한 엉덩이 움직임 속으로... )

안마 기행기


니가 즐긴거니? 내가 즐긴거니? ( 현란한 엉덩이 움직임 속으로... )

차드 0 37,070 2016.04.17 03:42
도너츠
선릉역 10번출구 일신약국 뒷골목
4월 16일
회원가
귀엽고 눈웃음 이쁨 / 162정도 / b / 슬림
명랑
야간
10


봄비가 여름비같이 내리는 여유로운 토요일을 보내다 후배가 저녁하자고 해서
집밖에 나갔다가 후배하고 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주야간 교대타임이라 그런지 분주했고 허실장님이 따뜻한 커피한잔 주면서
소개한 언니는 콩입니다.
후배는 주간 막타임인 언니에게 들어갔고 전 후배나오는 시간과 비슷하게 나올수 있는
언니부탁로 원한다고 말하고 허실장이 일배운지 3일되었고 뒷판서비스 밖에는 못하는데
노력하는 언니라며 괜찮아요? 하기에 ok하고 들어갔습니다.


엘앞에서 웃으면서 기다리는 콩이는 162정도 되어보이는 노랑머리 스타일에 귀여운 언니였습니다.
이언니 웃음많고 대화하기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밝은성격에 은근 달라붙고 살짝쿵 스킨쉽으로 친밀도를 높이는 언니입니다.
탈의하고 대화나누면서도 무릎에 앉아서 부비기도 하고 앉은자세로 눈마주치면서
내몸을 쓰담쓰담하기도 합니다. 
머랄까... 욕정에 달궈진 애인같은 느낌을 줍니다.
물다이에서 뒷판 바디서비스를 하기전 이야기하면서 그녀에 짬지부분을 엉덩이에 계속부벼주고
귓가 애무와 숨소리를 내주어 흥분시킵니다.
위에서 말했듯 하고싶어하는 애인같았습니다.


아직은 미숙한 뒷판바디서비스 받고 침대에 와서는 애무를 하는데
bj할 때 입에넣고서 요란하게 흔들어데는 혀끝 놀림이 좋습니다.
하늘향해 올라온 내것에 cd착용하고 여성상위자세인데 69자세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깜짝놀랐습니다.
현란한 엉덩이 움직임에 헉!!! 소리나왔습니다.
발사할 것 같아 밀어내고 앞으로 하자고 해서 자세변경해서 하는데
여성상위자세에서 흥분한것같은 몸놀림에 내가 즐기는것인지 콩이 즐기는것인지?
이렇게 격하게 그리고 빠르게 연애를 끝낸게 얼마만인지...
연애끝내고 즐겁게 대화나누고 나오는 길에 배웅나온 콩이
슬쩍 내엉덩이를 손끝으로 간질거리며 안녕히 가세요~ 합니다.
서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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