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쓰리썸 생각날때 있는데

한번은 애인모드 한번은 서비스의 하드코어 번갈아 가면서 봅니다.

자주는 힘들죠.. 총알땜시

그래서 한번 받고 나면 진이 빠지고 온몸의 엔돌핀이 도는 하드코어 쓰리썸을 선호하는데요

여러군데 있지만 이번엔 도너츠의 텐덤걸로 선택!

전화걸어 예약 하고

쓰리썸은 예약이 필수라네요.

시간 맞춰 방문 하여 먼저 씻고 안내받아 방으로 가서

텐덤걸 언니들과 하드코어로

받아본 분들은 알죠. 클래스가 확실히 틀려요.

이번에 본게 3번째 인데 헤네시 언니 바로 기억해주고

그다음부터 바로 저를 가지고 놀지요

박강 사운드와 비쥬얼 기구(?) 비치되어 있구요.

물고 빨고 난리 부르스 치고 꼽았다 뺐다 반복에

스쿼팅까지 스페셜로 보여주네요. 원래 투샷 때 보여주는데 이번엔 스페셜이라고

AV에서만 봤던 물이 찍찍찍 싸지는거 직접 보면 경이롭구요.

40분동안 쑤셔 대는데 싸지 말라고 반 협박조의 언니들

참다 참다 막판에 결국 샤샤샤샷.

다른 2:1 팀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니 한번 정도는 봐야, [강남에서 하드코어 쓰리썸 받아 봤다] 라고 자랑질 할 수 있을 둣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 상세 묘사 힘들다는거 이해 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