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중국배우 느낌이 들면서, 섹끼가 하늘을 찌르는 듯.

이렇게 얘기 하면 안 되겠지만, 최음제 마신듯한 살짝 풀린 눈과

홍조끼가 있는 이 언니.

내 스타일의 언니는 아니지만, 아래의 이미지와 느낌이 있는 듯한. 아님 말고. (청순한 느낌은 빼고 참고하시길)

하지만, 지인에게 도너츠 간다면 안전빵으로 보여줘도 괜찮을 듯한 언니임.

[몸매]

165~7 정도 되는 키에 자연산 B임.

하체가 중간체형이라서 마음에 들며, 떡감 좋을 듯한 그 몸매 알랑가?

얼굴과 몸매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끼가 떡쟁이들은 봐야 하지 않을까?

[마인드]

지인들에게 추천해줄수 있는 언니인데 마인드가 빠지면 되긋나!

위에 최음제를 말했었는데, 여기서 한번 더 말하고 싶다.

제대로 물 오른 아이랄까?

매미 모드에 몸소 샤워시키면서 흥분 도지게

밀착하는 언니임.

[물다이]

앉아 바디를 타면서 마른다이에 눞혀 서비스를 함.

언니 머리에 아쿠아가 뭍어서 인지 물에 젖은 야생녀 느낌이 훅 옴.

난 이런 서비스 너무나 좋아. 서서 마우스 받고 앉아서 받고

누워서 받으니 서비스에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 언니임.

질펀 그 자체!

[연애]

분명 최음제 복용 했을꺼야.

이렇게 흥분하면서 미친연애는 간만이다.

주간에 막방을 봐서 컨디션이 별로였는데,

충분히 끌어올리는 연애반응과 봉지 느낌.

저 진하게 먹어줘요 라는 그 아이컨텍과 흐느낌.

한 시간 이리저리 끌려 다니면서 먹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