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정현 | |
야간 |
회사 회식으로 3차(북창동식)까지 달렸던 날..
어짜피 집에도 못들어갈 시간인데 끝까지 달리자는데 모두 동의했음다.
샤워하고 안마 대기실로 들어갔음다.
한참 바쁜 시간이라 지명 언니들은 모두 2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상황..
"그래도 난 정현이로 해주세요"
일편단심 정현이로 지명하고 안마를 받았슴다.
안마를 받고 잠깐 잠들었는데.. 똑똑.... 손님 모시겠습니다~~
간만에 정현이 얼굴을 보니 반갑더군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탈의..
곳곳을 깨끗이 씻기고 물다이에 엎으렸음다.
이제부터 정현이의 고문은 시작됩니다. 황홀한 바디타기의 진수.
하드코어 똥까시를 할 땐 마치 똥이 나올듯한 느낌땜에 엉덩이에 자연스레 힘을 줍니다.
물다이 서비스가 끝나면 똥꼬가 얼얼함다.
아.. 여기서 발사되면 안되는데.. 간신히 버텼슴다.
마른다이에서의 3차공격.. 점점 견디기 힘듭니다. 에라이.. 역립이라도 하고 끝내자..
역공을 펼칩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 GG.
그래도 오늘 정현이를 정복했다는 뿌듯함에 작별 키스를 하고 나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