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니 이쁜 언니네요. 프로필에는 이태임 느낌 난다고 하는데 약간 느낌이 납니다. ㅋㅋ
탈의해서 몸매를 보니 비율은 좋았네요. 홈쇼핑 카다로그 피팅 모델급은 될거 같았습니다. ㅋㅋ
허리 아래로 히프와 허벅지가 풍성한게 꿀벅지 수준은 되구요. 팡팡 소리나게 하면 딱 좋은 ㅎㅎ
샤워 하면서 대화해보니 여성스러움이 많은 언니였구요. 나름 애교 좀 부릴 줄 아네요.
너 애교도 부리냐? 했더니 이게 애교야? 하면서 반문하는게 자신이 애교 부리는걸 모르는거 같았어요.
온지 얼마 안된 신참이라는데 바디 서비스를 받아보니 좀 하네요?
잘 진행하다가 가끔 막히는 부분이 있는지 버벅대길래 그럴땐 구렁이 담 넘듯이 대충 다음 부분으로
연결시키면 될거라고 충고 아닌 충고도 해줬네요.
유흥 경력은 짧지만 인생은 언니보단 길게 살았으니 아마도 맞을껍니다. ㅋㅋㅋ
연애 하면서 정자세에서 두 다리를 들어올려 제 동생을 깊숙히 꽂는 포즈로 변환해서 하자고 했는데
받아주는게 마인드도 굿인 언니네요. 깊숙이 강중강으로 열심히 달려 언니랑 같이 정상에서
깃발 꼽고 축배를 마시고 내려왔습니다. 힘들여 공을 들여서 인지 둘다 땀이 진득하니 나서
에어컨 키고 온도를 낮춰 담소를 나누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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