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프로필 사진에도 없는 뜨끈뜨끈한 뉴페이스입니다

오실장님의 추천으로 nf솔이랑 만났습니다

아 맞다!! 솔이는 제가 간날엔 nf할인이 가능했습니다

nf할인이 -3만원인데 개꿀이네요

클럽으로 할까 1대1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다오 하면 관전클럽이지요!!

새로온 nf솔이가 얼마나 잘 노나 한번 보러 올라갔습니다

언제 올라가도 설레고 신나는 음악이 넘치는 그곳 

다!오!관!전!클!럽!

오호라 고양이상의 영계느낌이 팍팍!! 

이쁘면서 매력적인와꾸네요

솔이가 "오빠 앙용~" 애교섞인 목소리로 환영해줍니다

"오빠 나 오늘 첫출근이야~"

"응 얘기 들었어 ㅎㅎㅎ 천천히 즐겨보자고"

"응 오빠 알겠어 재밌게 놀장"

솔이에게 복도서비스 받아봤습니다

사까시 잘치네요 고양이같은 와꾸로 햘짝이는면서 위로 쳐다보는게 야해요

"오빠 고추 맛있는 고추네 더 먹어야지 얌~~"

서브매니저들이 양쪽으로 붙어서 

가슴을 빨아주고 맛보기 젝스로 3대1 하는 느낌이었네요

물다이서비스는 받지 않기로 하고 

방에서 4명의 매니저들과 담배피면서 놀았습니다

오가면서 5명이 넘는 매니저들이 

제 가슴을 빨아보고, 분신을 만지고 나갔네요

"우리 오빠 고추 맛있는 고추인거 소문났나 왜 다들 오고 난리야!!!"

솔이가 애교섞인 귀여운 투정을 부렸습니다

떡감좋은 보통몸매에 자연산 핑유가슴이 진짜 이쁘네요

그리고 말랑말랑한 나이스한 촉감 베리굿입니다

"오빠 내 가슴 맛있어?"

사까시,알까시 받다가 풀발기되서 cd끼고 젝스를 즐겼네요

오바하지않는 자연스러운 반응이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오빠 나 오늘 처음 느꼈어"

솔이는 남자의 가오를 살려주는 멘트를 잘치네요

"오빠 다음엔 내가 바디 꼭 타줄게!!"

"알겠어 ㅎㅎㅎ"

누워서 앵긴채로 담배피다가 시간되서 나왔습니다

소프트한데 되게 매력적인 솔이네요 

이상하게 솔이얼굴이 기억속에서 지워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