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한번 봤던 하은이인데

오늘은 전에 해보고 싶었던 에스엠을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전 이런건 처음이라 좀 떨리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하고 호기심에 도전해봤습니다

하은이를 만나 침대에서 얘기를 해보다 

나 이런거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니

어떤거 평소에 좋아하는지 물어보네요

일단 처음이라 과격한거보다 세미스타일로 했으면한다고 말했고

하은이도 알겠다면서 세미로 오늘은 해보고 좋으면 점점 강도를 높이자고 말해주는데

잘 이끌어주는거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일단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 기본애무를 받아봅니다

하은이의 섹한 분위기에 더불어 서비스를 해줄때 쓱 웃으면서 눈웃음을 날려주는데

매력이 쩔었습니다

펠라를 할때 귀두부터 천천히 입에서 미끄러지듯이 넣고

혀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압력으로 자극하면서 자극해줍니다

69자세로 서로의 소중이들을 마구마구 탐하고 예민한 감각이 없어질때까지

미친듯이 빨아버렸습니다

하은이가 슬슬 에스엠 시동을 걸면서 처음이니까 묶는거부터 하자고하네요

팔을 뒤로 묶긴 좀 그래서 위로 묶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고

하은이의 몸을 탐해봅니다

가슴, 목, 겨드랑이를 슬슬 빨며 예열하는데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하은이가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허리를 위아래로 튕기며 몸부림을 조금씩 치기 시작하고

그 모습이 재밌어서 다시 하은이의 소중이로 한번더 내려가 빨아보는데

신음이 바로 터져나오네요

그자세 그대로 장비를 착용하고 묶여있는 하은이를 제압한 후 그대로 

찔러 넣어버렸습니다

훅 들어가는 소중이와 얼굴이 붉게 변하면서 꺅하는 신음을 지르는 하은이

그대로 가슴을 세게 잡고 마구마구 흔들어버리는데 하은이가 가슴을 때려달라고하네요

살짝 때렸더니 그거보다 쎄게 해달라고하고 조금더 쎄세 때리니 좋다면서 

몸을 파르르 떨고 벅차오르는 신음을 내지릅니다

그렇게 하다 뒤로하고 싶어 하은이를 엎드리게하고 팔을 뒤로 묶어서 하는데

다시 엉덩이를 때려달라는 하은이 저도 엉덩이를 때려보는데

엉덩이에 새겨진 손자국이 그대로 남아있어 미안하기도했지만 그런 행위에

느끼는 하은이가 새롭네요

뒤 묶여있는 손을 풀어주고 하은이의 고개를 옆으로 제쳐 키스를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에스엠은 처음이라 어색하기도하고 새로운 느낌이었는데

하은이가 잘 알려주고 반응도 잘 해줘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첫경험이었고 재밌었습니다

다음에 와서 강도를 좀더 높여서 또 해보고싶네요

새로운 경험에 눈을 뜬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