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지오 | |
야간 |
이날은 술이 떡이 된 날이었습니다.
술한잔 하고 욕정 주체 못해 잠도 잘 겸 해서 겸사겸사 강남 가인으로 갑니다
키 받고 씻으러 가서 주섬주섬 옷을 벗는데 여자 실장님은 아니고 어떤 여자분 오셔서 스타일 묻습니다.
술김에 귀찮기도 하고 "좋은 언니요" 했더니 '오케이' 하시네요. 진짜 그거면 되나? ㅋㅋ
술은 취했어도 깨끗이 씻습니다.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해 주네요.
엘리베이터에 들어서니 살짝 강예원 느낌도 나는 봐줄만한 언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오라고 하네요 ㅎㅎ
온지 얼마 안됐다고 좀 어색하다면서 제 앞섭을 헤집고 BJ를 합니다.
어이어이~ 말하고 행동하고 다르잖아 ㅋㅋ
아직 미러쇼는 못한다고 해서 엘베 서비스 간단히 받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섹시한 정장 스타일이었나 암튼 예쁜 옷을 입고 웃고 있네요.
와꾸는 중중~+
술김이라 많은 대화는 안 하고 바로 바디타러 갑니다.
잘 못한다고 하는데 대충 느낌만 나네요 ㅎㅎ 그래도 성심성의껏 하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자기는 의자 서비스 전문이라며 ㅋㅋ
술김에도 아~ 이건 좀 차별성이 있군 했던건 침대에서 앉혀놓고 서비스 타는 거였습니다.
무릎을 꿇고 정성스럽게 가슴부터 똘똘이 알 발등까지 빨아대는데 뭔가 우쭐하게 만드는 자세로
서비스를 합니다.
그리곤 침대에 눕혀서 서비스 합니다.
가슴 애무 중 이벤트 언냐들어와서 위는 지오언니가, 그리고 아래는 이벤트 언니가 빨다 꽂아 줍니다
헐 ㅋㅋㅋ
약 3~5분정도 2:1 분위기 내다가 이벤트 언니는 퇴장
이제 지오와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역립 반응도 좋고 키스감이나 기타 섹스에 있어선 아쉬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몸 라인 자체도 이쁘고 한시간 제대로 즐길수 있는 언니가
새로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