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회식자리 후 맘이 맞은 직원들과 좋은대 가기로 하고 장소를 물색합니다.

이리저리 고민하다 몸도 찌뿡하고 해서 안마로 중지를 모으고 근거리에 위치한 도너츠로 향합니다.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언냐스타일을 초이스하기 위한 미팅이 있내요.

그냥 좋은언냐 부탁드린다고 했네요

그다지 오래되지 않아서 언냐서비스 받을 시간이라며 엘리베이터로 안내 받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언냐 반갑게 맞이해 주는 얼굴 확인하니..

좋습니다~

키도 적당히 160중반쯤 되고, 섹시한 얼굴입니다.

라인도 골반 크고 좋네요 ㅎ

살짝 언냐와 음료수 한잔 하며 인사 나눈후 바로 샤워실로 입장~

샤워는 샤워실에서 미리 했기에 간단히 다시 씻은 후 물다이 엎드리랍니다.

두근두근.. 서비스가 시작되내요 ㅋㅋ

자연산B컵 가슴으로 종아리에서 애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위로 올라온 후 어깨부터 등까지 젖은 애무 꼼꼼하게 들어오내요.

오~ 언냐 흡입력 대단합니다. 간지러움이 많은 저 참기 어려워 신음소리 남발합니다.

언냐.. 아프냐고 물어보길래.. 아냐.. 좋아서 그래.. 이랬더니 애무 강도 더 올라가내요. -.-;

언냐가 간단히 씻겨 줄때 유난히 똥꼬를 계속 딱아주길래.. 언냐의 똥까시 서비스를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대..

역시나 제 예상대로 하드하내요.

제가 똥까시를 유난히 좋아해서 신음소리 은근하게 들려주니 언냐 서비스도 신음소리에 부응합니다.

자연스럽게 빳데루자세 유도하더니 죽음의 3종 셋 서비스 시작됩니다.

입으로는 똥까시 해주면서 손으로는 동생 어루만져 줍니다. 아.. 죽습니다.. ㅠ.ㅠ

똥까시에서 자연스럽게 알사탕으로 넘어가줍니다. 양쪽 부랄 아주 부드럽게 애무해주내요.

전 이미 숨넘어가는 지경입니다. ㅠ.ㅠ

알사탕에서 꺽기로 또 자연스럽게 넘어가주는 센~스!

너무 좋아서 신음작렬하니 언냐 무한 3종 세틑 시전해 주내요.

자연스럽게 침대로 이동하여 흥분이 식지 않은 나머지 언냐의 봉지를 냅다 탐합니다.

언냐 봉지 이쁘내요. 한없이 빨아봅니다.

69가 끝나니 언냐 오빠 들어간다 그러더니 미끄덩 하고 합체 했는대.. 어라 콘돔은 이랬더니..

어느새 콘돔 씌워놨내요. 역시 프로페셔널한 언냐..

이미 흥분의 절정에 다다랐기에 열심히 펌프질 합니다. 여성상위부터 정상위, 뒷치기 열심히 해댑니다.

열심히 힘주고 뒤에서 박아대다가 뒷치기로 발사!!

완전 뻗어버렸내요. 언냐도 만족했는지 침대에서 한동안 쓰러져서 가쁜숨을 몰아쉽니다.

기운을 추스리고 가볍게 뽀뽀하고 대화 후

벨이 울리기에 샤워하고 샤샤 언냐와의 시간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