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유곽에서 제시카를 만났습니다.

섹시함과 귀여움이 느껴지는 와꾸.

구릿빛깔에 섹시한 골반의 몸매.

적극적 마인드와 리얼한 맛.

외모에 색기가 느껴지는 외모로 눈길을 끄는 얼굴입니다.

빨리떡치고싶은 몸매를 가졌네요. 가슴은 C컵사이즈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섹시의 절정입니다.

제시카의 스타일은 적극적 마인드와 리얼한 맛이란 거죠~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기로 하고 서로 탈의 하고 간단히 씻고, 키스를 하는데.

오~ 혀로 제 입안을 휘저으며 입술을 떼지 않습니다.

제시카와의 키스가 너무 자극적이면서도 달콤해서 짜릿하면서도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ㅎㅎ

손으로 제 몸을 마구 더듬으니, 똘똘이가 바짝 서버리네요.

살살 어루만져주는 제시카. 그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기분좋네요.

잡아먹을듯 달려들어 애무를 계속하는 제시카덕분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그 예쁜 외모와 몸매에, 이런 적극적인 마인드, 도저히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

제 똘똘이를 입에 물고 쫙쫙~ 빨아주고 똥까시도 깊숙이~ 쑥~~~

저만 당할 수 없기에, 제시카를 눕히고 들이댔습니다.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제시카 그곳을 애무하니

더 해달라는듯 몸을 베베 꼬면서 제 머리를 틀어쥡니다.

참고적으로 제시카언니의 그곳은 참으로 무모해요!

이게 정말 절 흥분시키더군요.

정말 느낌 꼴릿해요. ㅎㅎ

이제 하고싶다는 제시카 말에 선물 장착하고 한몸이 되었죠.

제시카가 워낙 적극적으로 달려드니, 오래 버티질 못하겠더군요.ㅜㅜ

제시카 소중이의 그 느낌. 쫄깃하고 따뜻한 그맛.

물기 충만, 제시카의 그 쪼이는 맛.

다 좋았는데, 그만 토끼가 되어버려서...ㅜㅜ

그래도 발사도 아주 시원~하게 해버리고... 널부러져 버렸네요

그래도 면도부터, 샴푸와 지압과 스팀타올로 찜질 들어오는데.

제대로 쉬다간다는, 표현이 딱인듯 싶습니다.

매우 만족했던 제시카 후기를 마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