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로 쩐다고 요즘 좋다고 난리난 매이안마 다녀왔습니다

우선 시스템부터가 넘사벽인데 제가 만나본 하루언니

거의 완벽에 가까운매력을 보여줍니다

오나전 오픈마인드! 복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복도에서 이동중 저를 앉히더니 들이대는 하루

이미 썸을 타본사이라고 거칠것없이 서비스해줍니다

촉촉하게 애무당하면서도 저는 손으로 이곳저곳을 꼼지락~ ㅎㅎ

방에서는 더더욱! 화끈했던 하루

가슴을 제 얼굴에 들이대는데

이렇게 애인모드가 좋았던 언니가 또 있었을까요

감동스러운 빨아주고 저도 빨림을 당하고 대망의 연애타임!

어려보이는 와꾸가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래쪽도 쫄깃쫄깃합니다

여성상위에서도 감동이였는데

정상위에서는 애인과하는 착각에 빠질정도!

다리를 덜리고 나를 깊게 받아주는 하루

신음하는 모습과 느껴지는 촉감을 즐기다가 꺠운하게 발사했습니다

우리오빠 수고했다며 안아주더라고요 그렇게 편안히 있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장소를 옴기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포스가 느껴집니다

아니나 다를까 살과 지방이 분리되는 기분까지! 짜릿합니다

약간 마사지변태라서 강하게 받는걸 좋아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면서도 설명도 잘해주시고

불편한곳도 물어가시며 신경 많이 써주시더라고요

모든 코스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는데 만족감이 상당했어요

매이는 요즘 소문나는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