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입니다 제가 금사빠였네요

안마 기행기


걱정입니다 제가 금사빠였네요

연장되나요 0 15,313 2019.10.11 12:49
매이
연우
주간

이렇게 빨리 후기를 쓰는 일도 날도 생기네요...


방 보고 나온지 1시간정도 된듯한데 언니의 모습이 아른거려


컴터 앞에 앉아 후기를 쓰고 잇네요..


아침부터 이제 쌀쌀한 날씨네요 외로움 많이 타는 가을이네요


어디가 좋을까 업장을 골라보다가 아무래도 총알 가벼운게 좋죠..


방문예약 전화를 하고 시간 맞춰 업장에 도착


실장님하고 스탈미팅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언니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방 문이 열리니 눈웃음치며 반겨주는 연우 !


왠지 친숙합니다 ㅋㅋㅋ 처음보는데 이 언니는 가식없는 애교와 편안함으로 아주 친숙하게(?) 반겨주네요..


차 한잔 마시면서도 눈웃음치며 저의 미소를 개방시켜주네요..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습니다.


옷깃을 하나씩 벗기니 새하얀 뽀얀 속살이 드러나고 아주 자연스럽게 어깨부터 가슴쪽으로 쓸어 내렸더니 


촉감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 저를 연우 언니가 눈웃음치며 " 오빠 좋앙?" 이러는데 미치겟더라구요..


씻고 물다이 하러 가자는데 왠지 물다이는 필요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샤워하고 물다이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와 연우를 음탐하기 시작하는데 


흐느끼는 표정이며 몸 떨림이며 아주 흥분이 극에 달하네요..


새하얀 속살을 더듬으며 연우 언니의 소중이에 살포시 물건을 넣어보는데..


느낌이 말랑함에 쫀득함과 부드러움이 느끼집니다..


연애 궁합이 저랑 잘 맞는것 같네요.. 이런 연애감 정말 오랜만이네요..


사정 얘긴 패스하고..


애교도 많고 잘 웃고 편안하게 해주고 마치 오랫동안 나만 바라봐주는 그런 이쁜 애인 이랄까...


당분간 이 언니만 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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