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10/27 | |
입술 | |
주간 |
입장하니 환하게 눈웃음 지으며 반겨주는 입술이~
실장님의 추천으로 혹시나하는 마음에
보게되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슬림하고~
더이상 바랄게 없네요.
물다이에서 C컵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시작해서~
몸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러주고~
부황같은 흡입력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존슨에 힘이 계속들어가네요.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입술이와 침대로와서는 키스부터 나눴는데~
혀의 촉촉한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촉감이 너무나 좋아서 계속 빨아먹고 싶었네요.
그리고 입술이는 워낙 착한 성격이라~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네요.
입술이와 이렇게 달달한 시간이 이어졌고~
드디어 본게임에 돌입했습니다.
정자세로 삽입후 키스를 나누는데~
너무나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이 느낌~
코드도 잘맞고 속궁합도 잘맞아서 그런건지~
조금 일찍 사정하였네요.
아쉬운 마음에 입술이와 침대에 누워서~
수다 좀 떨다가 벨이 울리고~
포옹을 나누고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