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과 질퍽하고 재밌게 놀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안마 기행기


리본과 질퍽하고 재밌게 놀았던 시간이였습니다...

2만냥 0 14,889 2017.12.04 06:00
스타
강남
11월 30일
원샷
리본
이쁘장 165 C 날씬
애인모드 굿
주간
10점
스타의 주간실장님의 추천 중 한명이였던 리본언니

리본언니를 만났답니다.

실장님과 좀더 얘기하고 샤워도 말끔하게 했네요

음허허허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구~

건조하지 말라고 바디로션도 있더군요

리본한테 잘보일라구 치카푸카도 열심히했네염 ㅋ

기다리고 있자, 실장님 스윽 다가오시더니

가시자는 말씀과 함께 떨리는 심장 쿵쾅쿵쾅

키스와 현란한 혀놀림으로 나를 만족시켜주시고는 언니방으로 넣어주십니다

섹시한하얀색 홀복을 입고 기다리고 있는 리본~

환타스틱한 바디를 자랑하며, 얼굴도 매력 넘치게 생겼네요

역시 스타는 와꾸가 좋아요 ㅋ

봤던 친구들 중에 못난이 텅텅이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먼저 리본언니 장점은

예쁜 얼굴과 몸매에 안어울리는 마인드가 좋은 언니였어요

저랑 굉장히 뭔가 잘맞는~ 크킄..

샤워만하고 침대로 왔는데

볼수록 벗은 몸이 예뻐서 설레이는...

딥한 키스로 시작해서, 서로를 물고 빨고,

비제이를 너무 기똥차게 잘해주는 리본언니

리본언니의 빨기좋은 가슴을 마구 빨며,

소중한 꽃잎도 머금으니 느껴버리는 리본언니

얼른 장갑을 끼구 스으윽~

여성상위로 시작해주는데 쪼임이 환타스틱해유~ 크킄..

환타스틱한 바디와 얼굴을 가진 리본언니와 환타스틱한 섹스를 했네요

토끼는 아닌데, 그리 오래는 달리지 못하고

정상위로 꼽아서 몇번 오락가락하다 지려버렸네여...ㅠㅠ

리본언니를 운좋게 보고 좋은 하루 보내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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