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꼴릴때 마다 찾아와~ 맨날 꼴리는거아냐~???

안마 기행기


오빠가 꼴릴때 마다 찾아와~ 맨날 꼴리는거아냐~???

여우별 0 42,652 2016.04.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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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오빠가 꼴릴때 마다 찾아와~ 맨날 꼴리는거아냐~???
밝고 친절하며 애교있는 여우
야간
9

▣ 언냐 프로필 

◎언냐예명 : 은비 
◎언냐나이 : 몰라요
◎언냐 키 : 160 초반 
◎언냐외모 : 이쁘장 귀요미 클럽에서 보면 시선이 꼳힐 외모 

◎언냐몸매 : 자연 C 약간 통통 골반 라인과 빵빵한 힙 라인이 연애를 부른다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요즘 가인에서 핫 하게 떠오르던 그녀

모 형들의 증언에??? 반신 반의 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 첫 느낌부터... ☆


엘베에서 처음 인사 할때부터 이쁘장한 그녀의 외모와

시선이 절로 가는 가슴파인 그 의상에... ㅇ_ㅇ !!! 

어느세 스르륵 문이 닫히며 저의 가운을 파고드는 그녀의 손길...


저의 가슴에 진~한 키스와 BJ를 하는데

왠지 첫 느낌부터 좋았던 여인이였죠

왠지 위에서 내려다 볼때 더 이뻐보이네요 ㅎㅎ




☆ 그 눈웃음과 애교는... ☆


처음 방에 들어 갈때부터 애교있던 그녀 

그 앙큼한 눈웃음과 애교있는 목소리 톤이 

저를 더욱 설레이게 만드는 여인이였죠 

티타임 내내 별거 아닌 대화로도 빠르게 친해지는 느낌이였어요 

친화력과 애교있어 누구라도 편하고 즐거운 티타임이 아닐까요~? 




☆ 오~빤 원래 물다이 안받아~??? ☆


그녀가 샤워를 시켜줄때도 특유의 눈웃음과 

털털한듯 애교있는 그 특유의 말투에 

저의 미소는 끊기지 않았었고~~~


그 느낌이 좋아 물다이 보다는 침대에서 놀고 싶어져서 

패스하자 하니깐 오히려 의아해 하던 그녀였죠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서 해주고 싶었나봐요 ㅎㅎ




☆ 흐르는 샘물이... 뚝...뚝... ☆


그녀와 침대에 누어서 서로의 눈길을 바라보다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그 달콤한 키스에 


습관처럼...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가며 하던대로

기본적인 역립만 하는데... 하는데...


누가봐도 리얼하게 느끼던 그녀였죠

누가봐도 흥분할 만한 반응이였죠 

그저 부드럽게 천천히 했을뿐인데...


금세 그 뜨거운 반응에 됫겠다 싶어 올라가니까 


그녀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혀로 포인트를 잘 건드리며 강한 압력의 부황과 

허벅지 안쪽을... 그리고 저의 다리를 올려 뒷문까지...

어느세 69 자세로 돌리기에 서로를 느끼게 해주려 하는데


그 야릇한 반응은 정말... 잘 느끼는 여인 같았어요 ㅎㅎ




☆ 와... 첫 만남에 이러기 쉽지 않은데 ☆


그녀가 상위부터 연애를 하는데... 

예사롭지 않은 테크닉으로 저를 빠르게 흥분 시키던 여인..


제가 올라 갔을때... 

그 뜨거운 반응과 서로가 진정 느끼고 있음을...

그 좋은 감촉과 그 뜨거운 반응...


자세를 바꿀 생각도 못한체 그녀와 하나된 교감어린 플레이는

지금도 생각날 만큼 야릇한 시간이였어요 ㅎㅎ

무엇보다 끝나고 나서도 똘이가 빠지지 않을만큼...

리얼하게 느끼던 그 야릇한 느낌은...캬....



함께 침대에 누어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그녀를 더욱 보고싶어지네요 ㅎㅎㅎ

남자를 홀릴줄 아는 여우였어요 ㅎㅎㅎ





※ 간략 총평 ※


밝고 친절하며 목소리 톤과 어투가 애교있다

남심을 공략할줄 아는 여우 같은 여인이다 

물다이는 패스했지만 침대서 포인트를 잘 잡는다

역립시 부드럽게 했을뿐인데 진정 리얼하게 느끼던 여인

연애감도 테크닉도 핫한 반응도 너무 좋았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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