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사월아, 사월아, 내 금사월아 ( 2:1의 바로 그녀 )

안마 기행기


★실사★ 사월아, 사월아, 내 금사월아 ( 2:1의 바로 그녀 )

로맨스가이 1 51,115 2016.01.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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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유끼.jpg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유키 / 160 / B컵

    귀여운 외모에 따뜻한 감성

    - 이상 업소 프로필



넘사벽처럼 높은 2:1의 벽

여간해서는 넘을 수 없을 듯한

그 벽 안의 그녀를 2:1이 아닌 원탕으로

운좋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뚝딱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급캔슬해주신 이름모를 그 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렇지 않아도

강남의 모업장 실장님이

그녀를 탐내었다 2:1팀이라는 말에

아쉬어 했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두 말 않고 바로 락커키 들고 샤워장으로 직행해 버렸습니다.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는

인도되어 간 그녀의 방

어딘가 모르게 친숙해 보이는 얼굴

자세히 살펴 보니

요즘 한창 인기 가도를 달리는

드라마의 백진희가 살포시 떠오르는데


 백진희.jpg


백진희가 청순한 면이 강해 보인다면

유키는 섹시한 면이 더 강해 보입니다.

게다가 보면 볼수록

백진희 보다 훨씬 더 이뻐 보이기까지 하는군요.

커피 한 잔에 담배 한 모금 피어 보면서

이야기 보따리를 서서히 풀어 봅니다.

대화 속에 묻어 나는

고 묘한 분위기 때문이었을까요???

마치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라도 당한 것처럼

서서히 가운이 벗겨지고

그녀의 손길과 입술이 닿는 곳마다

세포들이 용솟음치 듯 난리를 치고

마침내는 동생까지 불끈해지며

그녀의 손길을 반기는데...........

안되겠다 싶어

얼른 그녀를 안고서는

입술부터 포개어 봅니다.

달달하면서도 무언가 갈구하는 듯한 키스

옷을 한 커풀 한 커풀 벗겨 가며

맨살의 향내를 음미하 듯

그녀를 탐해 가노라니

이제는 그녀가 못 참겠는지

“오빠, 물다이는.............”하는데

이 상황에서 무슨 물다이는.............

어떻게 연애를 했는지

마치 물길을 걸었는지 꿈길을 걸었는지

당체 알 수 없는 길을

넋 나간 사람마냥 달려간 기분이

요럴까??? 할 정돕니다.



연애가 끝나고서는

비닐 속에 들어있는 분신들을 가리키며

“오빠, 얼마만에 한거야”하고는

까르르 웃기까지 하는

순박한 소녀의 모습까지 보여주는

암코양이 같은 유킵니다.




Comments

정용태 2016.01.26 09:30
역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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