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오가 핫하다는 지인의 얘기 듣고 주간 방문헀습니다.
원하던 뜨는 언니 XX양은 대기시간 풀로 잡혀서 포기
대신에 애인모드 좋고 이쁜 언니로 부탁 드렸습니다.
그래도 대기시간 한시간은 기본

클럽은 번거로워 다이다이로 보기로 하고 언니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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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하고 밝은 얼굴에 룸삘도 좀 있고 이쁜 민간인 삘도 있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키는 160으로 아담하지만 작은 얼굴과 긴다리로 인하여 작아 보이지 않고
슴가는 자연산 B컵으로 이쁩니다.
성격도 얼굴 처럼 밝고 긍정적인 언니로 편안하게 해주는게 특기인듯

대화 좀 하다가 늦게나마 이름 물어보니 라임이라고
이름하고 언니 이미지하고 잘 맞는 듯 합니다.

물다이 서비스 얘기 하길래 패쓰..
같이 부비 부비 샤워로 스킵하고 애인모드 바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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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라임이에게 먼저 몸을
제 위에 올라타 가슴 애무를 해주다 아래로 입술로 흝어 내려가다 똘이를 발견하여 손으로 조물 조물 하다
입에 쑥
우웃.... 사까시 좋네요
귀두를 혀로 핥아줄때 먼가 모르는 감정이.. 확 올라와서.... 라임이거 빨아주고 싶다하니 69 잡아주는 라임이
보지를 빨아주다 먼가 감질맛이 나서 눕히고 역립 들어갔지요
빨조 모드로
키스로 라임이의 입술을 느끼고 혀를 얽혀 프렌치 키스를 즐기고
가슴을 부드럽게 뒤어잡고 마사지 식으로 주무르다 유두를 입에 넣습니다.
아흥...하면서 반응이 오는 라임이
더 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애무하니 몸을 활처럼 휘고 언니의 두손은 제 머리를 감싸니..
초곡 젖은 보지에 존슨을 대니 손으로 콘을 끼워주고 허겁지겁 자기 구멍에 밀어 넣어주는걸 도와 주네요
전진 앞으로 쑤시다 좌삼삼 우삼삼 허리 놀리고
으려운 체위중 하나인 언니 다리 모아 쑤시기 들어가니 라임이 눈 까뒤집네요
이자세 최고는 보지 쪼임이 극대화 된다는 점
발사 들어갑니다.
시원하게 방사... 땀으로 젖은 전 라임이 몸위에 푹 쓰러져 떡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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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한판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