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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 |
유진 | |
주간 |
강남 나가야 하는데 차는 엄청 막힐것 같고 대중교통 이용하자니 저녁에 약속있고
결국엔 차가지고 나왔는데 실수했네요 겁나 막히네 ㅜ ㅜ
겨우 도착해서 일단은 한떡치고 약속가야지
미팅하고 30분 기다리기로하고 언니 만납니다 그나마 대기시간이라도 조금 짧아 다행이네요
안내받고 유진이라는 친구 만났네요 아담한 체구에 글램의 몸매네요
인사 간단하게 나누고 볼거리 많은 복도의 광경을 구경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ㅎㅎ
유진이가 저를 더듬으면서 오빠는 오빠가 젤 멋있네??라면서 윙크를 해줍니다
구경하면서 애무받고 좀더 안에 있는 텐트방에서 유진이랑 딱붙어서 딥키스
혀잘돌리고 입술도 참 촉촉한게 계속 하고싶은 느낌이네요
점점 밑으로 내려오면서 동생놈 애무 하는데 잘하네요
입에 넣었다 깊숙히 비제이까지 아주 잘합니다
뭘이렇게 잘빠는건지 동생놈 끝이 얼얼할 정도의 마우스 간만에 받아봅니다
거기에에서 바로 관전 플레이 고고~ 유진이에 축축한 봉지에 돌진했습니다
완전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고요
다른언니들과 교감도 좀 나누면서 원샷을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떡감도 좋은데 반응이 아주 리얼해서 요즘 좀 둔감한 저도 아주 빠른발사를 한듯합니다
서비스도 좋은데 성격이나 사람 대하는 마인드가 아주 좋아서
방에서도 완전히 애인 뺨치는 분위기로 아주 끈적하게 투샷까지 했습니다
클럽에서는 아주 섹시하게 잘하고 방안에선 더욱더 섹시해지는 유진
절대 후회없는 선택의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