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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 | |
주 |
애플에 주간에 또 다른 신입생이 들어왔다고 하여 방문 했습니다.
NF 비쥬라고 궁금했습니다. 실장님에게 여러 가지 물어 보고 올라갔습니다.
반갑게 인사하는 비쥬를 보는데 어깨까지 내려 오는 헤어에 룸필 외모
아담하지만 슬림한 몸매까지 좋습니다.
대화를 하는데 애교도 많고 발랄하고, 매미과라 붙어서 이야기 하는데 심장이 자꾸
나대는군요.
비쥬도 오피과 언니라 서비스는 없습니다. 대화 할때 부터 매미과면 말 다했죠
벗은 몸매를 봐도 슬림하면서 제 폼안에 딱 들어오니 이건 완전 딱입니다.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 위에서 부터 장난스러운 뽀뽀부터 키스까지
그러면서 소프트한 애무와 BJ를 받고 나니까 비쥬의 몸을 탐닉해봐야 하니
눕혀서 가슴부터 내려오면서 역립을 하는데 은근히 반응과 깔끔하게 왁싱된
소중이를 낼름하니 이제서야 더 많은 반응이 오는군요.
연애 반응도 좋아서 여러 자세를 안했지만, 금방 신호가 와서 너무 빠르게 마무리가
되었네요. 좀더 맛보고 싶었는데 그 아쉬움을 딱 붙은 매미처럼 애교를 부리는 비쥬를
보고 있으니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안되서 콜이 울려서 나오면서,
다음에 또보자고 하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