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간 토리 언니를 만났네요

이름은 귀여울것 같지만 웨이브 머리에 섹시한 고양이상 외모

도도한 외모인데 성격은 완전 귀여운 매미

이름이 왜 토리인지 알겠네요~~

매우 상냥하고 잘 웃으니 낯 가리시는 분들도 아주 좋을듯 하네요

160초반 아담한 키에 말랑한 C컵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이고 특히나 허리가 진짜 얇아요

그리고 운동을 즐겨하는 언니!!

구리빛 색시한 피부에 복근이 보일랑말랑한 아주 탄탄한 몸매

대화하면서부터 끌어안고 부드러운 키스...

큰 눈으로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대화하는데 너무 이쁘네여..ㅎㅎ

대화하다가 또 키스

옷을 벗고 다시 키스

키스를 하다가 제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도발적으로 저를 쳐다보며 BJ

저를 침대에 눕히고 다리를 번쩍 들더니 깊숙한 응까시

응꼬부터 곧휴까지 민감한 부분을 자극

제가 움찔거리는 거를 즐기는 듯 야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서비스하는 토리

그리고 천천히.. 곧휴를 빨고 핥고 목 깊숙이 박는 목까시까지

천천히 하는데 너무 자극적이고 짜릿짜릿하네요

그리고 역립반응 또한 아주 좋습니다

촉촉하게 애액을 뿜으며 토리의 몸이 떨리네요

특히 복근이 드러나며 떨리는게 너무 꼴립니다 ㅋㅋ

마무리 BJ후, 삽입해보니 탄탄한 몸매 덕분인지 꽈악 잡는 느낌의 강한 조임

정상위로 깊게 박으니 눈이 점점 게슴츠레 해지고..

하면서도 점점 더 젖고.. 저를 더 강하게 끌어안으며 느끼는 토리

5분.. 정도 한거같네요 ㅎㅎ

끝나고 나서도 애교부리며 끌어안고 있다가 씻고 나가려고 준비하는데...

너무 꼼꼼하게 씻겨줘서 또 서버린 곧휴..ㅋㅋㅋㅋ

장난친다고 더 만져주는 바람에 흥분상태로 나왔네요

전 이제 토리 지명 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