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느껴진 그녀와의 한시간

안마 기행기


짧게 느껴진 그녀와의 한시간

제이디22 2 47,147 2015.12.30 14:57
가인
강남역 1번출구 부근
12월 29일
야간회원가
체리
키/172 가슴사이즈 /B 몸매/늘씬하게 잘빠짐
밝고 쾌활 또한 친절함
야간근무
10점
엘에서 본 그녀는 검정 원피스를 입었는데 왠지모르게 색시미가 줄줄흐르고 약간은 차도녀의 느낌이 났다. 가볍게 엘에서의 서비스를 받고 그녀의 방으로 입성...
방에서 야간의 대화를 하니 엘에서와는 전혀다르게 웃음이 많고 전혀 차갑지 않은 무척 따뜻하고 약간은 엉뚱한 매력이 있는 아가씨 였다

탈의하고 탕방에서의 그녀의 써비스는 무척이나 강력하였다. 물다이에서 손과 입으로 해주는 애무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이어지는 의자에서의 애무에 정신줄 놓고 거사를 치를 뻔 했는데 겨우겨우 stop을 외치고 진정 시켰다. 그녀의 애무는 무척이나 강력하다. 자칫 방심하면 그대로 time over. 겨우겨우 위기를 모면하고 무사히(?)침대로 이동했다.
침대에서는. 빠떼루자세를 취하게 하더니 BJ와 똥까시 기술을 시전한다. 깊게들어오는 그녀의 혀가 나를 움찔움찔하게 만든다. 이어들어오는 그녀의 손을 이용한 핸잡이 기술에 다시한번 발사의 위기... 겨우겨우 진정을하고 이번엔 내가 그녀를 공격했다. 딱 빨기 좋을 정도의 유두, 부드럽게 빨아보니 그녀도 좋아한다. 이어서 그녀의 꽃잎을 부드럽게 공략했다. 그녀의 반응이 온다. 점점 흥분이되어 서로를 탐하다 CD를 장착한후 그녀의 몸에 내분신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그곳은 무척이나 따뜻하였다. 점점 강하게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더이상 못참고 올챙이들을 분출하고 말았다.
정말 짧고 즐거운 한시간이였다. 그녀의 하드한 써비스와 활달한 성격, 거기에 착한 만드까지 무척 기분 좋은 시간이였다


Comments

큰소라 2015.12.30 14:57
후기 잘 봤습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8:21
체리 후기 잘 보고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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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8.30 앙큼한 녀석
글쓴이:
매일밤  조회수:23518  댓글:1  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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