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우면서 섹한 느낌에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

안마 기행기


귀여우면서 섹한 느낌에 S라인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

마스크뚝 2 53,334 2015.12.09 01:18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5.12.8
주간 60분 서비스 / 회원가
헤라
귀여운 느낌이 나는 섹시외모 키 168 B+튜닝, 날씬하고 보기 좋은 S라인 몸매
마인드 굿.. 솔직하면서 반전의 애교를 선사
주간근무
8

새로운 언니 정보 공유입니다.

이미 보신 분도 있을 듯 한데... 그녀의 이름은 헤라 입니다.

야간에 근무를 했었고 금주부터 주간에서 일을 시작 했다는 군요.

근무시간은 월/화/수.. 때로는 목요일 까지

이전에 약간의 호기심도 있었고, 4차원 진상 모 회원이 선호 했던 친구였던지라 볼 기회만 노리다 못 봤는데

결국 주간으로 넘어온 다음에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 맞춰 입장


세에~~~~~엑 합니다.

일단 복장 부터 마음에 드는 군요.

시스루 홀복을 입고 있었는데 브래지어와 티팬티가 보일락 말락 합니다.

복장도 몸매를 드러내는데 허리 잘룩 하고 엉덩이가 먹음직해 보이더군요.

안내 받아 방으로 들어가 얼굴 스캔



선수 냄새 나기도 하지만 조금은 동글 동글한 느낌이 귀여움이 있고 선한 느낌도 납니다.

헤어스타일은 멋드러지네요.

화려하게 세팅...

비슷한 공인은 안나옵니다.

굳이 따진다면 배우들 중에 약간 동그스름한 얼굴을 가진 연예인이 떠오른다고 해야 할 듯

꽝은 아니고 섹시한 맛이 나기에 괜찮습니다.



몸매가 참 좋네요.

착한 몸매급인데, 전반적으로는 날씬합니다.

거기에 168 키에 밸런스가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더군요.

약간 물이 올라 삐적 마른 슬림 언니 선호하지 않는 분에게는 안성맞춤 몸매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허리 잘룩, 엉덩이 빠방.. 가슴 튠 잘되어 있어 정면에서 봐도 S라인 옆에서 봐도 S라인 엎드린 모습은 완벽 S라인입니다.

피부는 좋은 편이고 살집이 조금 있어 말캉 거리는 그 촉감이 허깅 했을때 달라 붙는 느낌에 존슨에 피가 몰립니다.



성격은 시원시원 하네요.

대화하기를 좋아하는지 조금은 수다스러운 느낌도 납니다.

첫 이미지는 시원 호탕 솔직 담백이었습니다.

조금 직선적으로 자기의견을 피력하기도 합니다만

이런 성격뒤에 반전이 나타나더군요.

거사를 치룬 후 완전 애교쟁이.. 고양이톤의 콧소리도 납니다.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저음보다는 두번째 두번째 보다는 세번째가 기대가 되는 그런 성격이더군요.

쉽게 말해서 볼매 성격




서비스 받아 봅니다.

본인 말로는 서비스 잘 못한다 하는데....

요즘 같이 서비스가 아닌 애인모드의 시기에 있는 언니들중에 나름 느낌 좋은 서비스를 구사 합니다.

즉, 버벅 거리면서 열심히만 하는 언니는 아니라는거

기술 보다는 필 받는 스타일인데

동선은 FM대로 움직이려 하고 나름 정석 스타일의 기술을 발휘 하려 하더군요.

처음 부터 다리 밪아 발바닥을 자기 젖퉁이에 문지르고 시작 되는 바디

원을 그리며 하체부터 상체로 움직이고 턴을 한다기 보다 위치 180도 바꿔 힙바디 털바디 틀어온 후,

애무 들어오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가슴이 크고 촉감이 좋아 비빌때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거기에 스피디 하게 움직일때의 매끄러움도 감기는 맛도 있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 관계로 물다이서 받는 서비스는 따끈하다는 느낌까지 받았답니다.

애무는 립과 리킹위주로 애무가 들어오면서 적당히 빨아댕기는 흡착애무가 성감대를 자극하기 부족함이 없습니다.

역시 마지막은 똥까시... 빠떼루 자세.. 라 안하고 고양이 자세.. 하더군요.

깊숙히 들어와 짤짝이는 스타일이 아니고 정신없이 움직이며 핥아주는 스타일입니다.

서비스 받고... 와... 최고... 정도는 아니지만 헤라 언니의 서비스 가지고 트집 잡기는 어려울 듯 하네요.


앞판은 역시 바디로 하체부터 상테로 이동 위 아래로 이동하면서 가슴으로 비비고 입으로 애무가 들어옵니다.

가슴은 조금은 강하게 나머지는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몸을 돌려 힙바디 타고 들어오는데 풍만한 엉덩이가 제 눈앞에 왔다 갔다 합니다.

어느새 꼴린 존슨

아래 자세 잡고 자지 빨면서 끝내는데 짧지만 맛나게 빱니다.

아쿠아 닦아 내고는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애무를 받을까 말까 고민 하다 열심히 바디 서비스를 해 몸에 열이 난다는게 느껴져 바로 역립 들어가 봅니다.

부드러운 입술과 그 안에 있는 혀의 느낌

강하게 움직이며 제 혀를 탐합니다.

헤라의 몸위에 올라탄 순간 입에 고인 침... 맛있게 생겼나 보다 라고 농을 던진후에 가슴애무 시작합니다.

튜닝인데 사발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니플은 적당한 사이즈로 브라운 색

입에 넣고 치아를 대지 않은 상태에서 좌삼삼 우삼삼 돌리면서 애무를 하고 빠는데

성감대인가 봅니다.

열심히 핥아주고 빨면서 혀로 터는데 헤라의 입에서 사운드가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

힘을 받아 아래로 내려갑니다.

V자모양의 잔털이 있고 그 아래로는 백보지급의 왁싱이 되어 있는 벌바가 나옵니다.

클리가 살짝 돌출된 스타일로 저같은 빨조에겐 고마운 존재죠.

굉장히 예민한 스타일로 살짝 애무하고 핥아주는데 하반신이 뒤틀립니다.

이게 싫어서 뒤틀리는게 아니고 성감대 자극을 주니 뿅가서 비트는 몸매라는게 몸으로 표현을 해주는 거죠.

어느새 구멍에 애액이 젖어 나옵니다.

살짝 돌출된 조가비를 입에 넣고 돌리고 다시 클리를 애무하다 구멍입구는 손으로 비벼주니 전신을 바들 바들 떨더군요.

상체를 위로 올려 가슴을 빨며 손으로 클리를 비벼주니 완전 떡실신 일보직전까지 갑니다.

붕가하자고 하니 저보고 앉은 자세 잡으라 하고.....

엎드린 자세로 제 존슨을 빠는데 거칠게 강하게 빨아줍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는 헤라의 몸매.. 오나전 이국적인전 콜라병 몸매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입으로 콘을 끼고 누워서 다리 벌리고 저를 받아 드릴 준비를 하네요.



구멍에 귀두를 대고 조준을 하니 쑤욱 하고 들어갑니다.

보지는 애액에 젖어 벌렁 거리고 깊숙히 들어간 기둥을 보지속살로 감싸옵니다.

완전 밀착해서 정자세로 뭉가 치는게 헤라 몸에서 열이 나기 시작 해서 아주 따듯 합니다.

전후로 기둥을 쑤시는데 긁히는 느낌에 한번씩 담궈줄때마다 나오는 신음소리가 기가 막히네요.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여 쑤시다 상체를 들어 다리 올리고 펌프질...

헤라의 얼굴을 보니 괴로운 듯 즐거운 듯한 찡그린 얼굴이 묘하게 쾌감을 불러옵니다.

자세 바꿔 여성상위 자세로

그리고 떡을 치듯이 위아래로 전후로 비비다 원을 그리며 요분질이 들어오네요.

여기서 쪼임을 느껴 봅니다.

신호가 슬슬 오기 시작 하고 뒷치기로 변경

가느다란 허리 잡고 돌격 앞으로 쑤시다가 엎어 놓고 무한 펌핑을 칩니다.

헤라의 두손은 침대보를 꼭 움켜쥐고.. 엉더이가 위로 올라오면서 쪼임이 시작

바로 발사를 하는데 발사 순간 곧휴 끝에 먼가가 닿는 느낌이... 깊숙히 담군 상태에서 발사 했습니다.

마무리 하고 몸에서 열나는 헤라가 제 몸에 꼭 달라붙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느낌의 콧소리와 애교 작렬... 너무나 사랑 스럽더군요.

간만에 필 좋은 서비스와 격렬한 붕가치기 한 듯 합니다.




간단 정리 들어가 봅니다.




외모는 섹시하면서 귀여운 느낌인데 동그스름한 얼굴 때문인 듯 하고

S라인의 보기 좋은 물오른 날씬 몸매는 비쥬얼적으로 므흣 합니다.

마인드가 좋은 성격은 솔직 시원 직선적이나 붕가를 치룬 후에는 완전 애교 작렬

서비스는 느낌이 좋았고, 역시 잘 느끼는 육체에서 나오는 결렬한 붕가는 스트레스를 날려 버리는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26hkzTLN0G.jpg




Comments

태웅이xo 2015.12.09 01:18
꼭 보고 싶었던 언니인데...주간으로 이동했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8:03
헤라언니 후기 잘보고갑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1 선릉_양복점 "오빠~!! 회포 풀어야징~!!"그러다.. 코피 터질라~ㅋㅋ 댓글+3 카이 2016.01.29 50696 0
70 선릉_양복점 귀여운 로리삘의 모습에서.. 이젠 섹시미가 흐르는 요조 숙녀로~~ 댓글+3 카이 2016.01.29 50038 0
69 선릉_양복점 S반응 좋은 바다. 댓글+5 차드 2016.01.29 49914 0
68 선릉_양복점 어설픔보단 까진게 낫다 댓글+4 화이트37 2016.01.29 50258 0
67 강남_Lock "너의 존재자체만으로도 난 행복해" 댓글+3 럭키가이 2016.01.29 43592 0
66 강남_Lock 언제 또 보러 가지? 댓글+3 럭키가이 2016.01.29 49595 0
65 강남_Lock "오빠 난 거기가 심장이 뛰는것처럼 쿵쾅쿵쾅거려" 댓글+3 럭키가이 2016.01.29 42222 0
64 선릉_양복점 한 쎅하는 외모에... 섭스와 연애까지 어쩜 그리 쎅하니~~ 댓글+4 카이 2016.01.29 52604 0
63 선릉_양복점 춘향이로 이름을 바꿔야.... 댓글+1 superg 2016.01.29 46750 0
62 선릉_양복점 쭉빵한 그녀 댓글+1 showme2014 2016.01.28 43819 0
61 선릉_양복점 2대1의 호기심을 채워준 텐덤걸 댓글+2 얀찰수 2016.01.27 49385 0
60 강남_Lock 실질적인 가인 야간 에이스 단비 댓글+2 마스크뚝 2016.01.26 66405 0
59 선릉_양복점 ★실사★ 사월아, 사월아, 내 금사월아 ( 2:1의 바로 그녀 ) 댓글+1 로맨스가이 2016.01.26 51438 0
58 선릉_양복점 끈쩍한 밀착바디와 떡감좋은 봉지.. 스키니녀 만두를 논하다 댓글+2 마스크뚝 2016.01.26 75261 0
57 강남_Lock 애인모드가 일품인 가인 특산녀 태희 접견기 댓글+4 큰소라 2016.01.25 58232 1
56 선릉_양복점 서비스와 마인드가 죽이는 언니 ... 톰슨123 2016.01.25 48553 0
55 강남_Lock 느껴서 질꺽이는 봉지안으로 기둥을 쑤셔보자 댓글+3 마스크뚝 2016.01.25 67877 1
54 강남_Lock 명품바디를 소유한 익숙한이름의 그녀 댓글+4 차태식 2016.01.24 50443 0
53 강남_Lock 부드럽지만 강하고...소프트하지만...중독성있음. 댓글+2 톰슨123 2016.01.24 40908 0
52 강남_Lock 여자 토끼.. 미호언니 - 질퍽하게 젖어서 질꺽 질꺽.. 흐느끼는 언니의 사운드 댓글+4 마스크뚝 2016.01.24 64450 0
51 강남_Lock 야간의 박봄? 구지성? 댓글+3 superg 2016.01.24 51516 0
50 강남_Lock 야간 NF 유진이... - 하얀피부, 슬림아담 몸매에 쫄깃한 봉지까지 댓글+1 마스크뚝 2016.01.24 61044 0
49 강남_Lock 명품 구찌를 보다 댓글+1 카오스큐브 2016.01.24 43289 0
48 강남_Lock 육덕 글래머 댓글+1 마이너리포트 2016.01.24 48000 0
47 강남_Lock 사랑스러운 색마 태희 댓글+4 borasass 2016.01.24 47848 0
46 강남_Lock ♥ 실사 ♥ 90분 무한샷도 그녀와 함께하면 짧은 시간이다 댓글+2 여우별 2016.01.24 118235 1
45 강남_Lock ★싱크샷★ ‘You look tres distingue’ 댓글+2 로맨스가이 2016.01.24 65680 2
44 강남_Lock 가인-파랑 댓글+3 불끈포스 2016.01.24 56231 1
43 선릉_양복점 ♥ 실사 ♥ 오빠...도대체 내게 무슨짓을 한거야...? 댓글+1 여우별 2016.01.24 51920 0
42 선릉_양복점 톡톡튀는 경상도 언니와의 즐탕 우정탕 2016.01.20 46956 0
41 선릉_양복점 민간인을 따먹고 싶다면 애무전에 푹 젖어 질퍽한 봉지의 나리를~ 댓글+1 마스크뚝 2016.01.19 66749 0
40 선릉_양복점 ♥ 실사 ♥ 나쁜 기지베...내가 올해 첫 남자라더니... 댓글+1 여우별 2016.01.19 51230 0
39 선릉_양복점 ♥ 실사 ♥ 오빠 우리 언제쯤 다시 볼수있어...? 댓글+2 여우별 2016.01.19 52085 0
38 선릉_양복점 사투리쓰는 처자와 귀여운 달림.. 댓글+1 넘버쫑 2016.01.18 44599 0
37 선릉_양복점 자전거에서 언니와 함께 잘 놀다 왔습니다 길정원 2016.01.15 45272 0
36 선릉_양복점 달달한 연우 봤어요 댓글+1 카오스큐브 2016.01.12 56729 1
35 선릉_양복점 눈 언니를 만나 즐탕입니다 댓글+1 호로록10 2016.01.12 47190 0
34 선릉_양복점 와꾸조 쓰리썸 - 입술에 끼고 하는 듀얼 사까시와 레즈쇼에 번갈아 꼽기까지 댓글+5 마스크뚝 2016.01.11 67362 0
33 선릉_양복점 재밌고 애인같은 반전의 언니를 봤네요 해피mul 2016.01.10 45567 0
32 선릉_양복점 검증된 언니가 역시 후회가 없어요 댓글+1 청정원 2016.01.10 48367 0
31 선릉_양복점 보석중의 보석 다이아~ 댓글+1 얀찰수 2016.01.10 43877 0
30 선릉_양복점 [업장실사-연우] 오빠 나 너무 느껴버릴꺼 같아요.. 하앍.. 댓글+2 구룡 2016.01.09 51140 0
29 선릉_양복점 [끝내주는 사쿠라 & 유키] 댓글+2 동산이 2016.01.07 50147 0
28 선릉_양복점 사쿠라 유키.. 와꾸 쓰리썸... 하드 애인모드... 댓글+3 파네라이 2016.01.07 51467 0
27 강남_Lock ▶NEW업장실사-프라하◀ 뽀얀 허벅지에 노 팬티를 드러내는.. 댓글+3 구룡 2016.01.07 44093 0
26 선릉_양복점 명품 다이아를 보다 댓글+4 카오스큐브 2016.01.07 44136 0
25 강남_Lock ▶NEW실사-미미◀ 서비스는 이렇게 하는거다!!! part 3. 댓글+5 구룡 2016.01.07 49155 0
24 선릉_양복점 애첩기질에 본처기질까지......... 댓글+2 로맨스가이 2016.01.06 50628 0
23 강남_Lock 역시!!! 그녀는 에이스였다. 기다림이 아깝지 않았다. 댓글+4 코까이 2016.01.06 48585 0
22 강남_Lock 깔끔한 와꾸, 깨끗한 피부!!! ▶ 20대 초 영계 ◀ NF 초아 댓글+3 구룡 2016.01.06 43580 0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