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달림을 할때에는 추천을 많이 받습니다

김실장님이 시간 좀 내달라고 하면서 

꼭 보여주고싶은 매니저가 있다고 하네요

1시간정도 샤워하고 마사지사분에게 마사지 받고나서

청아를 보러 관전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청아의 첫 인상은 배우겸 모델 최여진이 보이네요

큰 키만큼이나 시원한 와꾸와 s라인몸매 

란제리 의상이 정말 섹시하고 레이싱걸? 속옷 모델?

눈앞에 있는 느낌이네요

서브로 붙은 다른매니저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더라구요

기럭지와 와꾸가 정말 눈에 확띕니다

다리가 엄청 길어서 뒤치기 자세 잡는데 까치발을 들었네요 

높이를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서비스 마인드에 감동했습니다

떡감이 쫠깃쫠깃하니 좋네요

[오빠~~여기서 싸면안되~~알지?]

서브로 붙은 매니저들이 방으로 따라들어와서

다같이 담배피고, 청아가 서비스해야한다고 다 쫓아냈습니다

빨리 서비스 받고싶었는데, 청아가 그걸 읽었네요

170이넘는 우월한 피지컬로 하는 물다이 서비스 지리네요

온몸을 다 휘감으면서 자연산 가슴과 엉덩이로 자극시키고

섹드립하면서 입으로 존슨부터 불알 엉덩이 

모두다 엄청 강력하게 빨아줍니다

[오빠 존슨 졸o맛있어]

계속된 섹드립너무 좋았습니다

침대로 가서도 계속 빨리다가 따먹혔네요

여성상위->뒤치기->정상위->측위 등등 

[오빠 더 쎄게 밖아줘 계속 더!더!더!]

청아의 섹드립이 엄청 찰진데, 그걸 살리질 못하네요

쫙 시원하게 봉지속에 발사하고나서

청아의 품에 안겨서 가슴만지고 놀다가 내려왔습니다

1시간 대기? 이정도면 3시간이상도 대기할수있겠네요

청아 초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