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 |
강남역 2번출구 모텔촌 | |
8.21 | |
22 | |
펄 | |
중상/168/B/나이스바디 | |
cool함 | |
야간 | |
9점 |
퇴근이 빨라 그냥 들어가기도 뭐하고 자연스레 발길은 입구로 ㅋ
이른 시간이기에 한가한 분위기였습니다.
들어가자 실장님이 반갑게 인사하길래 괜찮은 언니로 부탁합니다~하고 계산 후 입실...
샤워 후 바로 안내됐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170cm 가까이 되보이는 키에 이쁘장한 펄 언냐가 방가방가합니다
색기있게 생긴것도 생겼는데 포스가 장난 아닙니다
미러쇼 복도에서는 사이키 조명이 번쩍거리고 언니는 그 박자에 맞추어 제 똘똘이를 맛있게 흡입해주는데
강직도가 올라가는듯한 착각이 ㅎㅎ
몸매도 스탠딩 뒤치기에 부족함이 없어 즐기다가 방으로 이동
담배한대 피우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후 샤워장으로 향했습니다.
언니 탈의하고 몸매를 보니 """와우!!!"""" 대박!!! 어떻게 저런 얄상한 몸매에 저런 가슴이 달려있을까...
샤워를 하고 황제 의자에 엉덩이를 쑥 빼고 앉으라고 하네요.
가만 앉아 멀뚱멀뚱 언니 바로 다가오더니 온몸에 오일 비슷한 야리꾸리한 뭔가를 바르고 온몸으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자연스럽게 저의 손은 언니의 가슴으로 향했고 탄력있고 쫀득한 슴가가 저의 흥분도를 더욱 더 올렸습니다.
손가락 발가락 할거없이 흡입!!!!
그 의자에서 한바탕 즐긴 후 침대로 향했습니다.
앞뒤좌우 온몸을 부드럽고 매끈한 혀로 정성스럽게 핧아주네요...69자세로 돌입~한참 서로 애무해주다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가 서로 뜨겁게 달궈집니다...
쪼임도 대박 수준이고 박자도 잘 맞추고 뜨겁게 반응해주네요
가식적인 반응은 아니였습니다.
계속 물어주는 그 빽빽한 감각에 결국은 올챙이들이 분출.
이정도의 와꾸에 서비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