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관 | |
분당 | |
1월31일 | |
원샷 | |
세희 | |
귀엽 162 A+ 슬림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명월관에서 야간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언니입니다
엄청난 마인드를 보여준 세희
밀착해서 보여주는 질펀한서비스와 애인모드까지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에서 나오는 포퍼먼스는 대단했어요
그리고 말투부터 하는행동 마음에 듭니다
만지고 싶은데 분위기 좀 그러면 잘 안되는데
세희언니는 뭐 초반부터 나는 먹어주세요~ 이런느낌
옆에 착 밀착해서 케어하는 세희언니 덕분에 분위기가 좋네요
음료 한잔 하면서 간단히 얘기 후 샤워실로
샤워후 바디타기 물다이서비스 시작
언냐 입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입이 몸에 닿자마자 찌릿하면서 느낌이 오더라구요
바디타고 샤워실로 나오기 전까지
언냐가 내 똘똘이를 사랑해주고 침대에서도 계속되는 BJ로 쌀뻔했네요
69자세도 취해줘서 세희언니의 보지를 눈앞에서 보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아예 언니를 눕혀놓고 빨아줬는데 세희언니의 반응이 대박이에요
점점 넓어지는 언니의 다리와 구멍이 느껴지는데 감동이에요
열심히 할짝거리고 있으니 언제 장갑을 꼈는지 장갑끼고 합체합니다
너무나도 미끄럽고 뜨거웠던 그 촉감이 아직도 선하네요
그래도 역시 리드는 남자가 해야죠
정상위로 교체하고 너무나도 열심히 섹을 즐기다가 발사했습니다
세희언니가 보여주는 진한애교와 마인드로 너무 좋았습니다
나오기전에 언니와 진하게 포옹하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