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역 근처 | |
1월 30일 | |
회원가 | |
원이 | |
섹시함 / 162 / b / S라인 이쁨 | |
성격 밝음 | |
야간 | |
9 |
하얀눈이 내리던 날
후배와 소주에 삼겹살 먹고서 들린 도너츠에서
나의 음탕함을 표출하게 해준 언니를 보았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할 때 같이간 후배가
“이형은 서비스 잘하는 사람으로 보여주세요” 하면서 “형! 원이 보세요”
내 취향을 잘 알고 있는 후배 추천으로 보게된 원이.
밝은 미소와 목소리 뒤에 나오는 섹하고 음란한 느낌은
탈의한 몸매 곡선을 볼때 더욱 발산되었고
눈 외에 몸 전체로 부벼보고 싶은 알차게 생긴 몸입니다.
등에서 내려오는 허리와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이쁘고 터치감도 좋았습니다.
물다이에 기대게 한후 손에 비눗물 한방울 주고는
서로에 몸을 어루만지면서 밀착해서 부비기 시작
본격 터치에 꼬추가 발딱 일어 납니다.
물다이 위에서 몸 전체로 부벼되는 서비스가 자극적이면서
가끔씩 들리는 원이에 음어가 나를 음탕하게 만듭니다.
원이의 음어에
맞장구를 치면서 내꼬추를 빨아대는
그녀의 눈빛은 한동안 그 순간을 회상하게 만듭니다.
서비스에 열중하는 언니도 좋지만 원이처럼 음어도 섞어가면서
끈적하게 서비스를 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원이의 물다이서비스, 후배가 왜 적극 추천했는지 알수있었습니다.
침대에서도 미칠것같은 bj도중 쌀것같아
원이 몸을 느껴보고 싶다고 말하니 장비착용하고
여상위로 올라와 합체해서 승마를 타는 엉덩이를 부여잡으니
“오빠 이거 좋아하는구나”
한마디 한마디가 자극적이였습니다.
절정에 순간은 날렵하고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라인과
탐스러운 엉덩이를 만져가며 뒤치기로 끝을 보았습니다.
서비스 좋고, 섹스러운 몸과 음어.
눈오는날 만난 원이는 엄지 척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