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원이 | |
야간 |
그리스 언냐를 보러 도너츠로 향합니다. 룰루랄라~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구 스타일 미팅을 받습니다.
그리스언냐를 지명하니
오늘은 쉬는날이라네요~
허거덕..
가는날이 장날인가....
그래서 실장님 초이스로 맡기고 9시에 언냐가 온다고 쉬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백반을 먹고 기다려 봅니다.
이래저래 하다 보니 9시30분..
안내방아 들어갑니다.
예명은 원이 언니
룸삘 좀 나고 눈코입 큼직큽직합니다.
노가리좀 까다가 언니가 옷을 벗는데 몸매가 날씬하고 잘 빠진게 이쁩니다~
가슴라인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의느님을 거치긴 했지만 B컵.. 으하하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물다이에 누으라 합니다.
바디를 타는군요...
제법 타긴 하는데
그러나 물다이 겁나 춥습니다.
몸을 와들와들 떨어봅니다.
침대로 이동 누워있으니 마른 애무가 시작됩니다.
그러다 BJ를 하고 불알도 핥으며 자극을 합니다.
똥까시 스킬이 들어오고 ! ㅋㅋㅋ
그러다가 다시 BJ를 하고.. 여기저기 애무를 하다가...
언니의 가슴을 만지고 잡스킬(터치감이 좋으며 손가락을 아주 잘 사용합니다.)
오.. 몸이 자동으로 비틀어 집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69자세가 되어 언니의 소중한 곳을 맛보아 보며
어느샌가 CD가 장착되어 있고...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오오~~ 쪼임도 좋습니다~!!
부드럽게 비비다가 살살 피스톤 운동을 시작합니다..
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박음질을 당하다가..
정상위에서 피스톤질후
후배위 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싸.
대화 후 퇴실합니다.
와꾸 괜찮고 몸매 좋고 서비스 무난하니 다 좋았씁니다 ㅎㅎ
특히 경련을 일으키다시피 하는 그 반응은
절 섹스왕으로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