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향기 | |
야간 |
친구들과 송년회를 하고 도너츠로 향했지요.
간만에 보는 친구 녀석들인지라.. 함께 대기할곳도 있고
같이 들어갈 확률 높은 안마가 최고라는 결론이..
일단 깨끗히 씻고 언니만나러 입장~~~~
침대에 앉아서 잠시 이야기를 하는중에도
이미 안겨있는 언니 좋네요
저녁에 많이 먹어서 속이 별로라며
내손을 끌어다가 배를 문질러 주시는 센스ㅋㅋ
잠시 후 탈의하고 씻으러 갑니다.
씻고왔지만 다시한번 꼼꼼히 씻김 당하고 침대에 엎드려서 서비스 받습니다
역시나 자연산 가슴이 등에 닿는 느낌이 좋네요.
이리저리 빙글빙글...
황홀한 시간이 지나고 다시 씻고 나오자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다시한번 BJ
침대에서의 마른애무도 수준급이네요.
이제는 하나될 시간~!
선물주시고 시작
토끼인 제가 어쩐일인지 오래갑니다. 이상하네...
저질체력이 문제가 되어 귀찮질 때쯤...
그만둘까하는데...
옵~ 누워바~
올라타십니다~ㅋ
힘있는 펌프질에 조금씩 신호가오고
결국 시원한 발사~^^
난 한것도 별로 없고 땀도 거의 안낫는데...
언니는 땀으로 범벅....급미안해집니다.ㅋ
저질체력이라고 꾸사리좀 먹고
누워서 감촉조은 언니 가슴을 쪼물딱거리며
잠시 이야기하다보니 벨이 울리고
다시 씻고 이별의 키스후에 방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