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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 |
야간 |
스타일 미팅은 실장님께 맡기고 씻고 백반 먹고 시간되어
떨리는 가슴을 안고 입실 ~----------^
오~ 언니 이쁩니다. 눈썰미로 견적해 보건데
167cm, 50kg, A컵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잘 나왔습니다.
약간 타이트한 실크소재 원피스를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맞이해 줍니다.
예명은 '여울'라고 합니다. 나이는 27살±1살 오차범위 인걸로 기억 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르지 않은 그렇다고 통통도 아닌 중간 정도의 탄력 몸매 ^^ ㅎㅎㅎ
일단 첫인상은 꼴림지수 90입니다. ㅎㅎㅎ 술을 먹었는데 90이면 나이쑤~
예전엔 쩜오에 있었다는 군요~
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탈의하고 샤워를 합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샤워를 해주진 않았는데 ^^ 좋다~~~~
물다이는 엎지만 애무가 정성스럽네요~
앞판, 뒷판, 머리부터 종아리까지 '혀'하나로 정성스럽게 애무하네요! 그리고 혀가 따뜻한게 오우~ ^^ 좋다~~~
그리고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 그렇게 나도 쪼물딱, 언냐도 쪼물딱
똥까시도 자주 들어오는게 넘나 좋습니다.
그렇게 CD 장착하고 본게임을 들어갑니다.
언냐 상위로 존슨을 불기둥 만들고, 정상위, 옆치기, 뒷치기, 이쪽 저쩍 돌리고 돌리고~~~
언냐 뒷치기시 언냐 전체적인 라인^^ 좋다~~~
그렇게 언냐가 맘에 들어 오래오래 하고 싶은 맘에 조금 템포를 늦추고,
만족할 만큼 붕가붕가 하다가 정상위로 쏴~~~ ^^ 좋다~~~
하나부터 아홉까지 만족하고 마쳤습니다~
얘기하다 벨 울리길래 마무리 포옹 한번 하고 나왔습니다.
술도 한잔 했겠다, 자고 가야겠다 싶었는데 ㅡ,.ㅠ 아놔~ 방이 다 차서 없다네요;;;
이것만 괜찮았다면 하나부터 열까지 좋았을텐데! 한가지 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 다시 접견하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