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하드한 섹스를 원하신다면.. 오프에서 유명했던 야간의 물건!

안마 기행기


초절정 하드한 섹스를 원하신다면.. 오프에서 유명했던 야간의 물건!

마스크뚝 1 59,221 2015.12.08 13:06
가인
강남역 1번출구 근방
2015.9
야간 회원가
다이아
섹시한 느낌. 몸매는 모델급으로 잘 빠졌습니다. A컵 슴가 키는 170 넘을 겁니다. 굉장히 스타일리쉬 합니다.
화끈하고 털털하고 친절하고
야간근무
8.9

이전부터 야간 큰실장님이 한번 봐줬으면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섹시하고 날씬하고 마인드는 초특급에 붕가도 잘한다는 친구...
그런데 갑자기 장기비번... 음~~ 부상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잊혀질만 하니 복귀 했다며 바로 오랍니다.
이날따라 차를 안가지고 와서 터덜 터덜 걸어갑니다.
이젠 운동이 필요한 나이인지.. 조금 걸었어도 힘이..ㅎㅎㅎㅎㅎ
하여간 도착해서 실장님들과 인사하고 대기하다 안내 받아 언니 조우.... 흐~
어디선가 본 듯한 외모
서로 탐색전...... 그리고 족보 캐기.... 아~~~~~!!!!! 못본 사이 살짝 변한 듯한..... 누군가 했네요.

솔직히 사정이 있어 이 언니가 주구라고 정확히 얘기 하기는 거시기 하지만... 꽤 날렸던 선수입니다.
온라인 보다는 오프라인쪽에서 유명했던 선수인데.. 지금은 이름이 바뀐 B업소와 지금은 없어진 W업소에서 일했언던 친구로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든 친구였는데... 유명세를 탔다기 보다는 워낙 제끼는데 선수였던지라 근무시간 미달로 보지 못했던 친구죠.
그때 이름은 G모양으로 썼었던 걸로 밝힙니다.
이 언니가 왜 유명했냐하면... 한때 날렸던 튜브바디 삼국지가 있었습니다.
강북의 동대문안마, 강남의 백송안마, 그리고 지방의 경주안마... 

소위 말하는 동대문 튜브는 구리쪽으로 갔다가 장안동으로 이동했다가 강남에 반짝... 잠실쪽에 반짝... 멍이런 순이었고
백송 튜브는 우등생으로 이동하면서 한명씩 은퇴를 하고 마지막 남은 친구가 이 언니죠.
그리고 경주 튜브는 한명이 가인 주간에서 일한적이 있었죠(그것도 적통은 아니고 전승 언니입니다.) 한명은 또 다른 G양인데 뱀바디로 유명하고 튜브는 안 탑니다.
대략 이런식인데.... 백송의 마지막 튜브 전승자.. 너무 거창한가요?
하여간 그 언니가 합류한건데 아쉽게 튜브바디 서비스를 안합니다. 가인 탕방중에 백송에서 쓰던 튜브를 놓을 장소가 없다는게 맹점.
거기에 다이아 조차도 힘들어서 튜브를 탈수 있을랑가 하더군요.
하여간에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게 회포를 풉니다.. 입으로 그리고 아래로...ㅎㅎ


다이아 외모는 서구적인 느낌이 좀 납니다. 동양적인 청순형 스타일은 아닙니다.
이전엔 좀 세보이는 기가 있었는데 이것도 많이 줄었네요.
와꾸를 따지시는 분이라면 그냥 그렇네라 할수도 있을 정도 입니다.
즉, 다이아는 얼굴로 보는게 아닌 선수죠.. 따라서 와꾸 매니아분들은 다이아를 보실때 한번 정도는 고려해 봐야 할 듯 하네요.
개성이 있고 서구적이면서 섹시한 느낌이 나는 외모 입니다.


몸매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프로모델급 몸매인데.. 즉 슬림 하면서 비율 좋고 잘 빠진... 거기에 가슴도 작은.. 그런 몸매이죠.(레걸급과는 정반대라 보시면 됩니다.)
슬림과 언니로 잘 빠져 있고, 옷빨 무지 잘 받는 언니로... 스타일리쉬 하게 입고 있어서
탕방 선수 느낌이 안나고 오히려 조금 고급 클럽 분위기가 납니다.. 옷 매무시만 본다면 말이죠.
키도 큽니다. 170대의 키... 날씬함... 그리고 꽉찬 A컵의 몰캉한 느낌....
그리고 제일 죽이는 피부결.. 무지하게 곱습니다. 물기 없을때는 보들 보들 하면서 매끄러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고
아래는 오리지널 내츄럴 백보지 입니다.
즉, 왁싱한게 아닌 진짜 털이 없죠.. 그래서 저같은 빨조에게는 보물 같은 처자입니다.
입 크게 벌려 보지 빨때 착착 감깁니다.


성격은 때로는 터프하고 때로는 털털 하면서 때로는 애교가 있는 아양까지 ... 머 그런 성격입니다.
맞춤형이라고나 할까....
굉장히 부담이 없고 대화할때는 친구 같으 느낌도 납니다.
하지만 이전에 제가 파악한 그녀의 성격은 조금 똘끼도 있다는거...... 개그 성향도 있는 그런 친구입니다.
나쁘지 않죠... 하지만 말이 없을때는 조금 얼음공주 같다는 느낌도 납니다만...
이날은 그런게 없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성격도 변하는 듯... 이렇다 저렇다 해도 다이아 언니가 바꾸지 않는건 프로급의 오픈 마인드입니다.
만인드는 완전 특급이기에 즐탕과 즐떡은 보증 합니다.


서비스를 받을까 했는데... 역시나 패쓰.... 조만간 무한샷 서비스 한다고 하는데 그때는 바디탈거라고 하네요.
튜브 바디 얘기하니 설치할 곳이 없어 좀 힘들거 같다고 하더군요.
하여간에 다시한번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갑니다.
침대에서 이어지는 하드급 애무와 떡..... 끝내줍니다.
일단 들이대 스타일 언니로 온몸을 빨고 물고 하는 스타일이죠.

키스로 시작 하는데 제 혀가 뽑힐 듯이 빨아 댕기다가 입술 부비다 다시 혀로 칼싸움을 시작 합니다.
엉키고 섥히는 혀.. 타액이 줄줄 왔다 갔다 합니다.
그리고 입을 떼고는 자기 가슴을 제 입으로 밀어 넣습니다.
사이즈는 A컵 이지만 꽉 차는 느낌이고 매끈한 피부에 말캉 거리는 촉감만큼은 A급 입니다.
양쪽 가슴을 입에 밀어 넣고 빨게 하고 몸을 떼서 가슴을 애무 합니다.
몸을 측면으로 이동 하면서 자연스럽게 69 자세로
보지털 없는 백보지.. 그 보지를 애무 하는데 클리를 건드릴때마다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움찔 움찔
그리고 완전 69 자세에서 제 다리를 들어 올리고 똥꼬를 빨아줍니다.
쭈욱 빨면서 혀를 콕콕 찌르기도 하고 핥아 내리는데... 스킬은 최상급.
그리고 발가락 쪽으로 이동 하고 하나 하나 빨아줍니다.
요즘은 흔하게 받을 수 없는 발가락 애무 신공.. 그것도 물다이가 아닌 침대에서
양쪽 발가락을 빨고 다시 위로 와 제 자지를 빱니다,
흡입력 좋고 혀 놀림 좋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는 다이아를 눕히고 역립 들어갑니다.
역시 진한 키스로 시작 해서 이쁜 니플과 가슴을 주물럭과 혀로 돌려 애무를 하고는 아래로 이동
털없는 둔덕을 지나 음란하게 생긴 보지로...
클리가 잘 발달 되어 있어 빨고 애무하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그런 보지를 입으로 덮고는 혀로 크리를 애무 하니 몸을 움찔 거리고 C자 나오는 신음 소리.. 허리를 위로 올려 더 빨기 쉽게 해주다 구멍에 혀를 넣고 돌리니
온몸이 쩌릿 쩌릿 한지 힘이 팍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허겁지겁 몸을 일으켜 제자지를 빱니다.
열심히 빨면서 침을 퉤 하고 뱉는데... 프로노에서만 봐왔던 퍼포먼스까지... 그리고 CD를 끼우고 자기 구멍에 인도
쑤욱 집어 넣는데 빡빡합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역시나 보지 쪼임은 최고... 떡감 부지하게 좋습니다.
키스를 하며 정상위 자세에서 비비면서 쑤시디 깊숙히 밀어 넣는데 헉헉 소리를 내고 한손을 제 엉덩이쪼으로 내린 후에 쭈욱 위로 댕기더군요.
그게 더 좋은 듯..
펌프질을 하며 움직이다 깊숙히 한번 담가주니 눈이 돌아가며 일그러진 다이아의 얼굴이 무지하게 색해 보입니다.
자세 바꿔 정상위에서 후배위로.. 매끈하게 빠진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감상하다 구멍에 넣고 푹푹 쑤시는데... 더욱더 쪼이는 보지
라스트를 향해 엎어 놓고 쑤셔 봅니다.
고개를 뒤로 돌려 키스를 요구하고.. 허리를 움직이며 쑤시는데.. 막강한 보지 쪼임에 올챙이들이 시원하게 분출 됩니다.
간만에 느낀 하드급 섹스..... 세미 하드코어까지도 가능 하지만.. 그정도까지 가기엔 제 공력이 약하고...딱 이정도에서 만족 합니다.



외모로 보는 언니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꽝도 아닙니다. 제눈엔 섹시 미녀로 보입니다.
모델급 슬림과 몸매가 잘 빠졌습니다. 가슴만 A컵 거기에 백봉지
성격은 호탕하고 쾌활 합니다.
서비스는 물다이던 마른애무 서비스던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거기에 미친듯이 빠구리할 수 있을 정도... 한번 도전해 보시길.ㅋ

현재 튜브 바디를 탄다는 정보를 들었고 야간 무한샷으로 풀 예약 찍는다 하더군요.




결론으로 따지면 레전드급 언니중에 한명인데... 초즐떡은 확실히 보증 합니다. 즐탕은 튜브를 받을 수 있다면..... 
지나가는 얘기로 물다이서 가위치기 정도는 할수 있을 듯 하다는군요.
무한샷도 기대되는 그런 언니입니다.



0mCNP17YDk.jpg



Comments

스위트가이 2018.10.25 18:03
다이아 후기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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