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미 언니 똥꼬 한번 대차게 자알 빤다~

안마 기행기


동미 언니 똥꼬 한번 대차게 자알 빤다~

소남 2 58,535 2015.12.13 10:35
자전거
삼성역
12월12일
야간 60분
동미
룸삘 외모와 깨끗한 피부 이하이 느낌 살짝 나옴 슬림 날씬 잘 빠진 몸매. 튠B
살짝 사차원 친절함 겸비요
야간근무
8



동미를 어케 봤냐 하면 자전거 매니아인 친구놈이 있는데 강추했습니다.
저하고 언니 보는 눈이 같은 듯 다른 듯 한데, 하여간 강추
꽝이면 술사라고 엄포 놓고 봤습니다.
드뎌 시간이 되어 실장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갑니다.

와꾸가 그냥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방에서 계쏙 보니 깨끗하면서 룸삘도 나는게 싼티 안나보여 좋더군요. 이하이 느낌 살짝 나옵니다. 마른 잏라이..ㅋㅋㅋ
몸매는 더 좋습니다. 완전 몸짱급
키가 165정도? 가슴은 튠B에서 튠C- 정도
피부가 아주 깨끗하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에 빠집니다.
엉뚱한 부분도 있고 4차원 기질도 있고 대화하면서 이거저거 챙겨주는데 쌩뚱 맞은 행동도 하고.
은근히 허점이 있어서 좋았는데, 너무 완벽하면 딱딱해서리.. ^^

탕으로 가서 간단히 씻겨주고는 뒷판부터 서비스 시작합니다.
바디는 평범하다 할 수 있는데 애무가 좋더군요.
그냥 그렇게 넘어 가나 했는데 똥꼬 애무 타임
정말 대차게 자알 빨고 핥아 줍니다.
거의 똥꼬 헐정도로 빨기 시작 하는데 제가 헥헥 거리며 도망 다니는데 엉덩이 잡고 안 놔요.
정말로 혀로 이곳 저곳 똥고 안과 밖... 안거치는곳이 없이 무차별 폭격을 해버렸습니다.
왜 친구놈이 추천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 똥까시 매니아로서 정말 똥꼬 애무 받는거 좋아 하거든요.
게다가 ㅈㅈ까지 뒤로 빨아주니 쌀뻔 하기까지.. ㅜㅜ

침대와서 엎드리라네요.
원래 이정도만 하고 제가 애인모드 즐기는데 일단 동미가 하라는대로
마른애무 들어오더니 또 똥꼬에 입을 대더만 아까보다 더 길게 더 깊게,
머리 젖지 않으니까 그냥 침대에서 이리 파고들고 저리 파고들고 하네요.
도저히 안되겠기에 동미 눕히고 제가 역립
역립후 바로 붕가

여성상위에서 허리 놀림질을 감미하다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다시 상체 들어 떡치는데 눈에 들어오는거 하나 바로 슴가를 보니 작은 니플이 너무 이쁩니다.
잘 빠져있고 색상도 핑크... 헐........ 고개 들어 정신없이 빨다가 나도 모르게 발사했습니다.
존슨이 움찔 거리는데 이에 맞춰 동미도 ㅂㅈ를 움찔 움찔.
대차게 똥까시 당하고 대차게 먹혔네요. ㅋㅋㅋㅋ

언니가 섹스할때 너무 느껴요.ㅋ



Comments

큰소라 2015.12.13 10:35
잘 봤습니다.
스위트가이 2018.10.25 18:06
동미 언니 후기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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