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녀 채아를 보기로 합니다

실장님과 동시에 즐기는 채아와의 쓰리썸 시간을 우선 보내봅니다

커튼이 있지만 오픈된 공간이라 긴장좀 되더라고요

삽입하는 촉감이 너무 좋은데 정신줄 놓고 즐기기는 개인적으로 빡셌네요 ㅋㅋ

채아와 함께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제야 좀 맘이 놓이더라고요

간호사차람의 채아언니가 나를 눕혀놓고 신체검사를 시작합니다

먼저 눈으로 보더니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맛까지 보더군요

섹시한 간호사차림으로 내몸위를 돌아다니는데

팔만 뻣으면 닿는곳에 있는 채아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봅니다

보고 만지고 느끼고 즐기는 이순간이 행복하네요

와락~ 덥치고 싶었지만 이제는 서로 알몸이 될시간 그리고 샤워도 하고요

서비스를 막 즐겨받지않는 관계로 서비스를 후다닥 받았습니다

제가 즐겨받지않는다뿐이지

서비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빠짐없이 하나하나 다들어오네요!

서비스를 끝내고 이쁜 채아언니와 알몸으로 침대에 나란히 누워서

전투 들어가기전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음미해보았는데요

역립을 시작하는데 반응이 확오지는않으나

공을들이며 시간이지날수록 점점 자기자신을 놔버리는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역립도 빼는것없이 잘받아주고 수량이 촉촉히 젖어가며

들어와달라는 신호를보내는것만같아 바로 CD채우고 그녀안으로 입성해보았습니다

정상위에서 연애시 깊게 삽입이가능하도록 본인도 잘움직여주며

후배위시도 그곳을 가리는것없이 얼굴쪽으로 잘 치켜세워져서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네요

슬림한 허리라인과 엉덩이 그리고 목선과 채아의 옆얼굴을 보면서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둘이누워서 숨을돌리고 잠시 쉬었네요

슬슬 채아의 손이 나의 똘똘이쪽으로 오더니 만지는데

역시나 나의 똘똘이에 힘이 들어가더라고요 ㅋㅋ

채아언니가 자세잡고 본격적으로 BJ를 하니깐 아주 딴딴하게 커져버려요

이번에는 CD후 여성상위로 스타트했네요

질내부를 골고루 느끼려는지 엉덩이를 돌리면서 즐기는데 촉감대박

정사세로 변경후 후배위로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하고 두번째 사정에 성공했습니다

시간도 한참지나버렸네요 대화를 하는데 너무 친해져서 그만 웃음이터져서 한참을 웃었네요

잠시후 샤워하고 작별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